나덬은 나이어린 취준생이고 현재는 취업했어. 불과 어제일이지만 오늘 다른곳 면접봐서 합격함...
내가 어제 면접본곳은 유명한 남자 쇼핑몰이야 아예 자리잡은 쇼핑몰 같은데 면접을 딱 시작함 직원이 여기 앉아있으래서 앉았는데 팀장이 들어와서 바로 몇걸음 걸어가기 귀찮으니 자기 앞으로 오라고 자리이동요청을함
젊은나이에 여자 팀장이 들어와서 회사소개하고 어리니깐 내게 설교를 시작함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 30분 야근이 발생할수있고 주5일제라함
하지만 세금을 뗀다면 급여가 최저시급과 비슷했음
돈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돈많이 벌고싶은생각이라면 포기하는게 괜찮다고 함 / 여기서 내 답변은 나는 경험이니깐 괜찮다고함
나이가 어릴땐 돈보단 경험이라고 쿨하게 계속 강조함 그러니 설날시즌이나 야근이 생겨도 자기들은 따로 야근수당을 시급으로 따로 일일히 계산안한다고함(?) / 야근수당을 안준다고 당당히이야기함 / 식비도 알아서 해결하라고 함
게다가 사회초년생이라 너무 무시하는발언도 많았던거 같음
자기도 6~7년일해서 팀장까지 올라왔는데 지금부터 부지런히 돈욕심없이 하면된다고 계속 설교함 그러니 야근수당 없는것을 당당히 이야기함
면접끝나고 나와서 회사 근처에다가 돌던지고 집옴(소심)...
방금 출근해달라고 연락왔는데 출근한다고 하고 안가버릴생각임 웃긴건 이름 들으면 다 알만한 쇼핑몰인데..
오픈마켓일을 하고싶다고 했는데 오픈마켓이랑 쇼핑몰이랑 잘모르시고 구분이 안되시는거같은데 오픈마켓은 11번가나 지마켓같은거고 우리는 따로 쇼핑몰이라고 엄현히 다르다고 가르치듯이 이야기함 , 그래서 오픈마켓쪽에 그러면 상품안올렸냐고 물어봤는데 올렸다고함 그냥 오픈마켓이라고 해도 상관없을거같다고 갑자기 우디르급 태세변환함...
추가로 이렇게 긴 면접은 처음이었음...일방적으로 설교를 들었다고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