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동네는 배민커넥터? 인가 이건 안되서 배민 후기는 없음.
이건 광역시같은 큰 도시만 되는듯.
다이어트 목적으로 걸어서 살빼볼까 하는생각으로 시작함
나는 도보60 이라는 어플이랑 쿠팡이츠를 해봄
도보60같은 경우에는 더쿠에는 정보가 없는거 같아서 정보성으로 적어봄.
1. 도보60
걸어서 배달하는게 주 인 어플.
올리브영, 던킨, 베라, 파바 가 주요 배달가게들임.(다른 가게들도 더 있음. 카페위주..)
보통 요기요, 배민, 해피오더 등 다양한 어플에서 시킨 배달들이 다 잡히는것같음.
여러군데에서 어플 켜보고 해봤는데
일단 주변에 걸어서 15분 이내에 위에 언급한 가게들이 많아야함.
우리집 근처엔 위에 언급한 가게들이 많아서
그나마 콜이 자주 뜨긴하는데
계속 연달아 뜨고 이런건 아님.
여러번 해보고 어떤 시간대에 몰리는지 파악하는게 좋음
3시간에 1개 뜰때도 있고 복불복이 심함.
이 어플로 돈을 벌겠다? 돈안됨.
살뺄거야! 하면 ㄱㅊ한듯.
장점
- 걸어갈 수 있는거리로 배정하기 때문에 산책겸 운동으로 ㄱㅊ
- 거절해도 딱히 불이익 없음 (그냥 콜 수락을 안하면 됨.)
- 품목 확인 가능. (나는 음료가 너무 많으면 안받음)
- 배달 가는 방향 비슷하면 2건도 동시 배정 가능
- 도보 배달이라 물건들도 빵이나 화장품 종류라 무거운게 없음. (단, 음료가 있으면 좀 무거움)
단점
-돈은 안됨. 가까운 거리는 2천원, 조금 멀면 2500원. 엄청 멀어도 무조건 2500원임.
-콜이 1시간에 하나 될까 말까함
-딱히 이벤트 같은건 없음. 추가 거리 할증 이런건 없음. (대신 10건 하면 4천원인가 줌)
-위에 언급한 가게들이 주변에 있어야함. 없거나 하나만 있으면 콜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함.
-올리브영은 배달 시 2천원임. 멀어도 똑같음.
2. 쿠팡이츠
이틀정도 도보로 설정을 해둬봤는데 콜이 하나도 안옴.
자전거로 변경하니까 좀 들어옴.
근데 자전거로 설정했더니 좀 많이 먼 거리도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차타고 배달했음.
해당지역에서 쿠팡이츠로 주문 가능한 가게가 있는지도 확인해야됨.
쿠팡이츠 배달 시엔 보냉보온백이 있는게 좋음.
식거나 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장점
- 안전교육 듣는게 있는데 듣고 한건 배달하면 돈 더줌
- 친구추천시 만원 받는거 가능.
- 배달료가 높게 책정됨. 거리 할증도 있고 이래저래 붙는 돈들이 있음
단점
- 품목 확인 불가 (나는 걸어서 할건데 무게라던지 가늠이 안됨. 이게 너무 큰 단점.)
- 콜 무응답시 배정률이 떨어지고 평판? 이런것도 떨어짐 (찐으로 할 수 있을때만 켜야됨)
- 도보 설정시 콜이 잘 안옴.
- 동시 배정은 안되고 내가 콜을 선택하기가 힘듬.
- 배달 장소를 주소로 확인하는게 아니고 지도로만 확인 해야됨. 좀 불편....
장단점의 경우 내가 느낀대로 적은거라
해당 어플들이 단점이 더 있을 수 도 있고 장점이 더 있을 수 있음.
+)
도보60은 콜수락전에 정확한 주소, 요청사항, 품목 다 볼 수 있음.
쿠팡이츠는 콜 수락전엔 지도로 대충 여기다 정도로만 보여줌.
지도로 매장 위치, 내가 움직여야하는 동선 도착위치 이정도로...
"배달 수락" 누르면 매장 주소만 보여줌.
매장 도착 후 "매장 도착" 눌러야 어떤 메뉴인지 볼 수있음.
그 다음 "픽업" 눌러야 정확한 주소, 요청사항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