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울증이 있어서 대학을 자퇴했어. 그러고나서 알바를 하다가 몇년 지난 지금은 쉬고있는 중인데 도무지 의욕이 생기지가않아서 고민이야..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해야하나 나는 이미 남들과 시간이 틀어져서 몇년을 낭비했는데 따라잡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주변에서 결혼하는 거나 직장잡은 거 보면 부럽기도해. 그런데 나도 잘 살고싶거든 근데 마음이 안 따라줘.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알바를 시작하면 또 시간을 버릴까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대학을 준비하기엔 가고싶은 학과가 없고.. 자격증을 따기엔 관심있는 것이 없고
다들 생계유지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일텐데 그 노력이 내게는 너무 어려워..
여기서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 나에게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정말 이 지긋지긋한 7년에서 벗어나고싶어..
다들 생계유지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일텐데 그 노력이 내게는 너무 어려워..
여기서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 나에게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정말 이 지긋지긋한 7년에서 벗어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