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주택!
저번에 한파왔을때 지금까지 세탁기는 뭐 별거안해서 그냥 냅뒀거든..
세면대랑 주방 싱크대(여기도 원래는 그냥 물안틀어) 밖에 야외수도 이렇게만 틀어뒀어.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밖에 수도 물을 졸졸 틀어줬는데 그게 수압약해진거처럼 똑...똑.. 나오는거야!!! 완전 놀람!!!!
급하게 물 트니까 완전 부르르 떨면서 물 나오더라고~ 보일러 아저씨가 그거 살짝 얼어서 그런거래..........
근데 문제는
세탁기..........
화장실에 있어서 별로 막!!! 춥지는 않은데 세탁기를 돌릴려는데 물이 안나오는 느낌?
세탁기는 돌아가는데 물 나오는 소리가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호스를 만져보니까 진짜 딱딱..
온수냉수 둘다!!!! 그래서 급하게 수전 잠그고 호스 열선으로 감싸줬더니 20분만에 호스 안에서 물 줄줄 나오더라..
이런적이없었는데!!!!! 그래서 그 후로는 무서워서 좀 많이 춥다.. 영하 -8도정도된다하면 무조건 수도꼭지 잠그고
수건으로 돌돌 말아주고 호스 분리하거든.......... 처음있는 일이라 무섭.ㅠㅠ
근데 맘카페 검색해보니까 다들 세탁기가 더 난리더라고?????? 수전은 꼭 뽁뽁이랑 수건으로 감싸줘야한다면서ㅠㅠ
이것도 원래 해야하는거였어???????????? 난 싱크대 세면대 야외수도꼭지만 하면되는줄!!!!
근데 혹시 다들 샤워기 수전도 물 틀어두니....... 샤워기도 혹시 물 안나올까봐 무서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