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어깨죽지? 어깨뼈? 쪽에 작은 몽우리 하나 잡힘
한 1센티쯤? 아프지도 않았고 좀 거슬리긴했는데 피부과 가야지 하고 바빠서 묵혀둠
그 상태로 한 2달가량 간듯
지지난 주에 갑자기 등딱지 아파서 보니 활동을 시작함
첨 부어오를 땐 통증도 거의 없었는데
1주 사이에 점점 아파왔고, 붉게 커지기 시작함
병원 바로 튀어갔어야했지만 연말연초 일정이 밀려서 계속 못가고 일주일 흐름
계속 소독과 염증 연고를 발라주고는 있었음
지난주에 아픔의 절정을 느낌
잘 때 등이 불편했고, 생리랑 겹치면서 이게 등통증인지 생리통인지 모르게 안 좋았음
그러다가 아픔의 절정을 딱 지나니 이제 터지겠다 직감함
어제 거울로 확인해보니 빨갛고 노오랗게 잘 익었음^^.....
즉시 손 소독하고 소독솜으로 이리저리 만졌더니 터짐
오랜 기간 염증과의 전쟁을 통해 맑은빨간피가 나올 때까지 짜줘야함을 알았기 때문에
몸부림쳐지는 고통을 이악물고 참으면서 고름 뺌
근데 잘 안 나옴 피도 잘 안 나옴
아직 덜 익었다판단하고 일단 소독마무리
오늘아침 한번 더 짜봄 또 잘 나옴 밤새 또 익었니
덜 아파서 열심히 짜고 밴드붙여둠
그러다 좀 전에 밴드가 축축해졌길래 또 터졌구나 직감하고 소독솜 갖다대고 눌러보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함
흰뭉테기 나옴
주변을 살살 잘 눌러주니 흰뭉테기 쏘옥 하고 빠짐
하.. 피지주머니 ... 빠지자마자 맑은 피 줄줄 나옴
소독하고 지혈하고 밴드붙여줌..... 시발
연초부터 별걸 다 본다
바쁜것도 바쁜건데 위치가 어깨다보니 상탈해야하나 어쩌나 혼자 고민하다가 미적미적한 것도 있는데
어쨌든 이놈쌔끼 무사히 제거돼서 다행...
썩꺼져
한 1센티쯤? 아프지도 않았고 좀 거슬리긴했는데 피부과 가야지 하고 바빠서 묵혀둠
그 상태로 한 2달가량 간듯
지지난 주에 갑자기 등딱지 아파서 보니 활동을 시작함
첨 부어오를 땐 통증도 거의 없었는데
1주 사이에 점점 아파왔고, 붉게 커지기 시작함
병원 바로 튀어갔어야했지만 연말연초 일정이 밀려서 계속 못가고 일주일 흐름
계속 소독과 염증 연고를 발라주고는 있었음
지난주에 아픔의 절정을 느낌
잘 때 등이 불편했고, 생리랑 겹치면서 이게 등통증인지 생리통인지 모르게 안 좋았음
그러다가 아픔의 절정을 딱 지나니 이제 터지겠다 직감함
어제 거울로 확인해보니 빨갛고 노오랗게 잘 익었음^^.....
즉시 손 소독하고 소독솜으로 이리저리 만졌더니 터짐
오랜 기간 염증과의 전쟁을 통해 맑은빨간피가 나올 때까지 짜줘야함을 알았기 때문에
몸부림쳐지는 고통을 이악물고 참으면서 고름 뺌
근데 잘 안 나옴 피도 잘 안 나옴
아직 덜 익었다판단하고 일단 소독마무리
오늘아침 한번 더 짜봄 또 잘 나옴 밤새 또 익었니
덜 아파서 열심히 짜고 밴드붙여둠
그러다 좀 전에 밴드가 축축해졌길래 또 터졌구나 직감하고 소독솜 갖다대고 눌러보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함
흰뭉테기 나옴
주변을 살살 잘 눌러주니 흰뭉테기 쏘옥 하고 빠짐
하.. 피지주머니 ... 빠지자마자 맑은 피 줄줄 나옴
소독하고 지혈하고 밴드붙여줌..... 시발
연초부터 별걸 다 본다
바쁜것도 바쁜건데 위치가 어깨다보니 상탈해야하나 어쩌나 혼자 고민하다가 미적미적한 것도 있는데
어쨌든 이놈쌔끼 무사히 제거돼서 다행...
썩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