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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치여서 허우적대는 후기...

무명의 더쿠 | 03-15 | 조회 수 2234


연뮤덕 지인따라 넥스트 투 노멀을 보러갔다가 한방에 치여버림...


그 담주에 바로 혼자서 2번 더 보겠다고 예매하고 또 감ㅋㅋㅋ



우연히도 내가 처음 본 게이브(아들 역)는 기존에 그 역을 맡던 두 배우가 아닌 게이브 언더이자, 조연 헨리역을 하던 배우..


내가 본 그날이 그 배우가 하는 게이브의 마지막 공연이었음...



2번 더 보면서 운 좋게 모든 캐스팅을 다 보았음.. 


뮤지컬은 잘 모르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만큼 유명한 사람들이었음. 


다들 다른 매력이 있고 볼때마다 슬퍼서 울고 세번째 볼때는 좀더 극중 인물의 감정을 더 잘게 됐다랄까?




저번주 일요일에 막공이 끝나서..어쩌면 다행이다 싶었던 (돈없는데 회전문 더 돌까봐ㅋㅋㅋ)


그런데 넥이 제주 공연을 한단 것을 알게 되었음.........그리고 처음에 본 그 배우가 또 다시 게이브 역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나...제주도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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