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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더빙을 보고 온 후기(관크 시발)

무명의 더쿠 | 03-11 | 조회 수 1163
우선 평일 점심시간 더빙에 사람 별로 없어서 안심했던게 병신같았다

그 시간대 30석도 안 찼을텐뎈ㅋㅋㅋ
내 뒷줄 통째로 애기와 아줌마 둘이 우르르 앉을때부터 불안한 예감이 들었지

어린애들(7세정도?)은 당연히 계~~~속 시끄러움
엄마 저거 토끼야? 사자야? 어쩌고저쩌고..

화장실 갈때마다 좌석을 밀면서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엄마찾고 난리도 아님
더 가관은 거기 이제 막 옹알이 하는 애를 데려온겈ㅋㅋㅋㅋㅋ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대체 왜? 왜 옹알이 하는 애를 데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에 앉히고 보는 것 같았는데
애가 보는 내내 하이텐션으로

따!!다!!다!!!
끼야아아!

이러면서 옹알이를 내~~~내~~~~~ 함ㅋㅋㅋㅋㅋ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쯤되면 눈치껏 엄마가 애를 데려나가든지 하잖아? 그런거 없고 그냥 그 자리에서 토닥토닥이나 하고 있다....
나중에 걔가 끼아아악!! 하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니까 눈치보였는지 슥 데리고 뒷자리로 가는데 다른애가 엄마 어디갔냐고 큰소리로 엄마! 엄마!!!! 이러면서 찾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

빡쳐서 여러번 조용히해달라고 했지만 그게 될리가 ^^

그리고 우리 옆쪽에 앉은 커플들도 존나 떠듦
남자놈 목소리 개커ㅋㅋㅋㅋ 소근소근이 아니고 그냥 대놓고 얘기함
여자는 내용 물어보고 있고 남자는 내용 설명하고 있고ㅋㅋㅋㅋㅋ
ㅋ... 환ㅋ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는 내내 욕나오고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났지만
그때마다 들려오는 달콤한 정재하야의 목소리가 나를 달래주었다
정재하야 최고 정재하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다 끝나고 친구랑 욕하면서 나옴
관크 진짜 넘나 끔찍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애들 전용 관 있었으면 좋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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