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건 아니고 사소한건데 내 입장에서는 너무 거슬리고 불편한거 있잖아
항상 말은 하는데 고쳐지진 않는거같음
예를들면
1. 샤워기 쓰고 다시 안돌려놔서 물 틀었다 물벼락맞음
>여러번 얘기해도 안돼서 그냥 내가 확인하고 물씀
2. 소변보고 커버 안내려서 밤에 화장실 갔다가 몇번 변기에 빠짐
>여러번 얘기해도 안돼서 그냥 내가 불키고 확인함
3. 양말을 항상 한짝끼리 말아서 세탁기에 넣음
>내꺼 아니라 그냥 알아서 하라고 냅둠
4. 10번중에 한번꼴로 변기물을 깜박하고 안내림
>화많이 냈는데 이젠 말 안하고 그냥 내가 내림
등등 있는데 굉장히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안되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안고쳐지는게 많은거같애
결론은 상대가 바뀌기 기대하는것보다 내가 어느정도 포기하거나 내가 직접하는게 짜증내고 화내는것보다 나은거같음
다들 그렇게 사는거겠지ㅠㅠ
항상 말은 하는데 고쳐지진 않는거같음
예를들면
1. 샤워기 쓰고 다시 안돌려놔서 물 틀었다 물벼락맞음
>여러번 얘기해도 안돼서 그냥 내가 확인하고 물씀
2. 소변보고 커버 안내려서 밤에 화장실 갔다가 몇번 변기에 빠짐
>여러번 얘기해도 안돼서 그냥 내가 불키고 확인함
3. 양말을 항상 한짝끼리 말아서 세탁기에 넣음
>내꺼 아니라 그냥 알아서 하라고 냅둠
4. 10번중에 한번꼴로 변기물을 깜박하고 안내림
>화많이 냈는데 이젠 말 안하고 그냥 내가 내림
등등 있는데 굉장히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안되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안고쳐지는게 많은거같애
결론은 상대가 바뀌기 기대하는것보다 내가 어느정도 포기하거나 내가 직접하는게 짜증내고 화내는것보다 나은거같음
다들 그렇게 사는거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