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랑 상간녀 하는 가게 갔다가 싸우고 왔다는데...
아빠는 술 처마셔서 운전 못해서 안오고 엄마만 집에 왔는데 상간녀 폰에 눈 맞아서 멍 들어서 왔어... ㅅㅂ 내가 전화했더니 자기는 바람 안피운다고 너는 엄마 말만 믿냬 어떻게 이러지? 근데 엄마는 또 이혼은 안해준다고 그러고... 휴 진짜 머리 아파 ㅠㅠ 그리고 내가 아빠한테 이것저것 따졌는데 ㅅㅂ 나중에 우리한테 해코지할까봐 무섭네... ㅠㅠ 원래 피해망상이 좀 심해서 그런지 무섭다...
그리고 자기가 부모로서 안해준 게 뭐냬... 그럼 그동안 뭐 먹고 살았냬...ㅋㅋㅋ 웃기다... 이 인간 나 어렸을때 심지어 성추행도 했어... 지금은 바람나서 가정 나몰라라 하는 중인데...
이제 집에 제발 오지 말라고 했어 근데 또 기어들어와서 깽판치겠지...? 원래 ㅈㄴ 가부장적이라 감히 나따위가 기어오르는거 용납 못하거든... 엄마가 아빠 가게 찾아가서 욕하고 난리쳤더니 내일 엄마 일하는 곳 가서 눌러앉아 주겠다고 했대
진짜 미치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나 어떻게 해야 돼?
아빠는 술 처마셔서 운전 못해서 안오고 엄마만 집에 왔는데 상간녀 폰에 눈 맞아서 멍 들어서 왔어... ㅅㅂ 내가 전화했더니 자기는 바람 안피운다고 너는 엄마 말만 믿냬 어떻게 이러지? 근데 엄마는 또 이혼은 안해준다고 그러고... 휴 진짜 머리 아파 ㅠㅠ 그리고 내가 아빠한테 이것저것 따졌는데 ㅅㅂ 나중에 우리한테 해코지할까봐 무섭네... ㅠㅠ 원래 피해망상이 좀 심해서 그런지 무섭다...
그리고 자기가 부모로서 안해준 게 뭐냬... 그럼 그동안 뭐 먹고 살았냬...ㅋㅋㅋ 웃기다... 이 인간 나 어렸을때 심지어 성추행도 했어... 지금은 바람나서 가정 나몰라라 하는 중인데...
이제 집에 제발 오지 말라고 했어 근데 또 기어들어와서 깽판치겠지...? 원래 ㅈㄴ 가부장적이라 감히 나따위가 기어오르는거 용납 못하거든... 엄마가 아빠 가게 찾아가서 욕하고 난리쳤더니 내일 엄마 일하는 곳 가서 눌러앉아 주겠다고 했대
진짜 미치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나 어떻게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