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과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은 학생들 자유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라는데 실무자가 낸 제도 맞나 싶음..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이거 수시, 정시 양극화시킬 거임
공통과목이나 인원이 충분히 확보된 선택과목만 내신으로 들어간다는데 이러면 애들 경쟁 장난 아닐 거임
수시 고인물화 심해져서 중위권이나 그 이하는 노력해도 점수 잘 나오기 더 힘들어질 거임.
해도 안되는 경험이 계속 쌓이면 그 학생들은 공부를 더 멀리하겠지 그럼 또 양극화 시작
정시에선 학생이 선택하지 않는 이상 공교육에서 해당 과목 다 안 가르쳐 줄 건데 양극화는 말할 것도 없음.
이상적인 공교육의 관점으로 말하면
이 제도는 0점임.
고등학교 대부분이 무상교육되면서 공교육인 것 뿐만 아니라 사실상 의무교육이 됐음.
의무교육의 목표는 여러가지 분야를 찍먹시켜서 학생들의 적성을 찾아주고 얕고 넓은 지식을 가르쳐 여러 사람과도 말이 통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모하는 것임.
공교육은 학생이 눈이 녹는 것을 보고 봄이 오는구나로만 생각하거나 눈이 녹아 물이 됐네로만 생각하도록 만들면 안됨.
눈이 녹고 있네 봄이 오려나 보다 그런데 오늘은 눈이 녹고 있으니 조금은 춥게 느껴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함.
조금 더 연결시키면 국민 교육수준을 상향평등화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
근데 대충 1학년 때만 여러개 가르치다가 학년 올라가면 학생이 하고 싶은 거만 시키는 게 공교육이야?
나도 공부 정말 안 좋아하지만 하고 싶은 거만 하는 건 공부가 아니야.
하기 싫은 것도 해보는 게 공부야.
하기 싫은 것만 하라는 게 아니라 가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해보게끔 만드는 게 진짜 교육이야.
미국도 하고 있는 제도니까 좋은 부분도 많다고?
미국 공교육 무너진 지 오래고 걔넨 인구가 많아서 그 중 소수 천재들이 캐리하는 국가임
반대로 보면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하고 싶은 거 시켜주는 척하지만 그 천재들의 들러리로 전락시켜버린다는 거임
더군다나 우리나라처럼 애들 없다고 난리인 국가에겐 학생 하나하나를 잘 다듬어서 균형잡혔지만 자기만의 색이 있는 개개인으로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이런 거 할 시간에 어떻게 해야 학생들 적성 찾아줄지, 어렵거나 하기 싫을 수 있는 과목도 조금이라도 거부감 덜하게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무슨 전국민 바보 프로젝트 만들기도 아니고
결정권자들은 이미 기득권층이고 자기 자녀들 공교육 없이도 잘 키울 자신이 있어서 그러는 거야?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이거 수시, 정시 양극화시킬 거임
공통과목이나 인원이 충분히 확보된 선택과목만 내신으로 들어간다는데 이러면 애들 경쟁 장난 아닐 거임
수시 고인물화 심해져서 중위권이나 그 이하는 노력해도 점수 잘 나오기 더 힘들어질 거임.
해도 안되는 경험이 계속 쌓이면 그 학생들은 공부를 더 멀리하겠지 그럼 또 양극화 시작
정시에선 학생이 선택하지 않는 이상 공교육에서 해당 과목 다 안 가르쳐 줄 건데 양극화는 말할 것도 없음.
이상적인 공교육의 관점으로 말하면
이 제도는 0점임.
고등학교 대부분이 무상교육되면서 공교육인 것 뿐만 아니라 사실상 의무교육이 됐음.
의무교육의 목표는 여러가지 분야를 찍먹시켜서 학생들의 적성을 찾아주고 얕고 넓은 지식을 가르쳐 여러 사람과도 말이 통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모하는 것임.
공교육은 학생이 눈이 녹는 것을 보고 봄이 오는구나로만 생각하거나 눈이 녹아 물이 됐네로만 생각하도록 만들면 안됨.
눈이 녹고 있네 봄이 오려나 보다 그런데 오늘은 눈이 녹고 있으니 조금은 춥게 느껴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함.
조금 더 연결시키면 국민 교육수준을 상향평등화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
근데 대충 1학년 때만 여러개 가르치다가 학년 올라가면 학생이 하고 싶은 거만 시키는 게 공교육이야?
나도 공부 정말 안 좋아하지만 하고 싶은 거만 하는 건 공부가 아니야.
하기 싫은 것도 해보는 게 공부야.
하기 싫은 것만 하라는 게 아니라 가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해보게끔 만드는 게 진짜 교육이야.
미국도 하고 있는 제도니까 좋은 부분도 많다고?
미국 공교육 무너진 지 오래고 걔넨 인구가 많아서 그 중 소수 천재들이 캐리하는 국가임
반대로 보면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하고 싶은 거 시켜주는 척하지만 그 천재들의 들러리로 전락시켜버린다는 거임
더군다나 우리나라처럼 애들 없다고 난리인 국가에겐 학생 하나하나를 잘 다듬어서 균형잡혔지만 자기만의 색이 있는 개개인으로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이런 거 할 시간에 어떻게 해야 학생들 적성 찾아줄지, 어렵거나 하기 싫을 수 있는 과목도 조금이라도 거부감 덜하게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무슨 전국민 바보 프로젝트 만들기도 아니고
결정권자들은 이미 기득권층이고 자기 자녀들 공교육 없이도 잘 키울 자신이 있어서 그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