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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처음 가본 후기~

무명의 더쿠 | 02-18 | 조회 수 14171
나덬이랑 내친구는 지방러라 클럽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 더 늙기전에 경험해보자! 생각해서 이번에 갔다왔옹 ~.~
사실 나이 많을때 가면 여기 들어오시면 안됩니다-_- 이럴거같아섴ㅋㅋㅋㅋㅋㅋ

홍대에서 밥먹고 홍대클럽 가기로 계획함!
왠지 이태원클럽은 무섭고 강남 클럽은 빡세게 꾸미고 힐신고가야할것같은 편견이 있달까...!

평일인데다가 클럽쪽 있는 곳에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그런지 삐끼들이 많이 없었음...ㅠ
유일하게 삐끼 있는 곳에 이끌려서 들어갔는데 무료입장인데 대신 1시간을 채우고 나와야한다는거야 그전에 나오면 5천원을 내야하곸ㅋㅋ
그래서 알았다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입장료를 내라했는지 알거같았음ㅋㅋㅋㅋ 일단 사람이 엄청 없엌ㅋㅋㅋㅋㅋㅋㅋ 듬성듬성 있곸ㅋㅋㅋㅋㅋ
음악도 클럽치곤 엄청 촌스러운 팝송 틀어줘서 당황함....
하나도 안신나..... 난 클럽이면 일렉이나 힙합 틀어줄거라 생각했거든..
거기다가 디제이가 음악에 비트나 효과음 이리저리 붙여서 신나게 하는게 아니랔ㅋㅋㅋㅋㅋㅋ 뭔 호루라기를 불고 그래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조 춰야할것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표정이 우리처럼 낚여온것같은 표정이었엌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여기서 한시간이나 버티는거 못하겠다고ㅠㅠㅠ 그냥 돈내고 나가자....ㅠ해서 첫번째 클럽은 허탈하게 나감..
지금 생각해보면 입장료로 엄청 장사 거하게 할거같았음.....

클럽이 많이 여는 시간은 아닌거같아서 걍 집갈까하다가 홍대에는 엔비랑 코쿤이 유명하다해서 찾아서 돌아다녔음! 그러다가 사람들 모여있는 곳을 발견함!
엔비는 평일에는 11시 이전에 입장하면 무료라고 해서 사람들이 줄 서있더라구~
그래서 우리도 추운 겨울에 덜덜 떨다가 입장했는데 역시나 첫번째 클럽이 이상한거였엌ㅋㅋㅋㅋ 여긴 힙합음악 위주로 틀어줬는데 엄청 신남!!!
나랑 내 친구는 처음 간거기도 하고 엄청난 몸치라서 스테이지쪽에서 안놀고 뒷쪽에서 리듬타고 놀았듬 헤헤
나 클럽 왜가는지 알것같았음ㅋㅋㅋㅋ 진짜 재밌고 신나 ㅋㅋㅋㅋㅋ
거기 단점은 담배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 켜놨으면 너구리굴이었을것같았엌ㅋㅋ 당연히 옷이랑 머리에 냄새배서 찝찝해서 집와서 바로 씻음..
그리고 이상하게 작업거는 사람들 진짜 짜증났음ㅋㅋㅋㅋㅋ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팔목 잡고ㅋㅋㅋ 뭐라하는지 잘 안들렸는데 아마 같이 놀자고 한듯했는데 도망가니까 따라오고ㅋㅋㅋ 난 얼굴도 안보이던데 왜 작업거는지 이해 안갔달까...
나랑 내 친구는 분위기랑 음악 즐기려고 간거라서 짜증나기도하고 막차시간도 있어서 걍 나옴ㅋㅋㅋ

가서 느낀점은 의외로 부비부비가 없었음! 난 춤추고있으면 다가가서 부비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 ㅋㅋㅋㅋ 다들 음악에 심취해서 각자 춤추는 느낌이었음ㅋㅋㅋ
그리고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맥주병 하나 들고 홀짝홀짝 마시면서 흔드는거도 없더라..?! 그래서 친구랑 그얘기하면서 그런건 청담이나 강남 클럽에 가야 볼수있나 생각했듬ㅋㅋㅋㅋ
이번에 한시간정도 놀다가 나가서 아쉬웠음... 나중에 올나잇으로 놀고싶더라!! 왠지 12시 이후 새벽에 더 재밌을것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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