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졸업한지는 오래됐지만 2010년도 여름학기에 서울대에서 계절학기 수업들으러 갔어.
수업은 사범대 교육정보관 가서 들었어 (들어가니 시설 겁나 좋더라ㅎㅎㅎㅎㅎㅎ)
내가 들었던 과목은 2학점짜리 특수아동의 이해와 교육인데,
우리학교에서는 개설 안된 과목이라 그런지 그냥 호기심 갖고 일단 겁없이 신청했어 ㅎㅎ
(2010년도부터인가 일반교직이수 학생이랑 사범대생들이 교직과목 서로 다같이 듣도록 2학점으로 다 바꾸고 시스템이 바뀐 상황이라
계절학기 때 교직과목 금방 수강마감되서 놀랬음 ㄷㄷ)
내가 전공하는 학과가 서울대에선 없는 학과 였고, 지금은 생김. 그 당시엔 없다보니 과는 언어학과로 배정 받았어^^
사실은 3학년 2학기 때 정치외교학과로 복수전공하면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가서 수업 듣고 싶었는데, 우리학교는 서울대에서 수업 듣는거 한 학기에 10명밖에 못가서
학점 순으로 밀려서 떨어지다보니, 기어코 서울대가서 듣고 싶다는 생각 계속 하고 있었어 ㅎㅎ
(우리학교는 학기 중에 국내교류학생 선발되면 서울에 우리학교 전용 기숙사가 별도로 있어서 그곳에서 다 해결하고
기숙사비 면제혜택이 있어서 서로할려고 많이하는 편이거든 ㅎㅎ)
일단 교수님이 우선 들어오셨는데, 예쁘장한 단발머리 여교수님이 들어오셨는데 친절하게 강의 너무 잘해주시더라 ㅎㅎ
특수교육쪽 전공하신 분이라 자기가 경험했던 거 토대로 수업 진행하셔서 너무 좋았음 ㅎㅎ
장애학생이나 특수학생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 수업통해서 많이 배워가게 되더라^^ 게다가 쉬는시간이나 수업 끝 마치고도 질문 너무 잘받아주시더라^^
게다가 조별로 발표준비하는 것도 있는데, 나는 타학생이라 조를 못구한 상황에서 뒷자리에 앉은 체육교육과 학생 2명이 먼저 손 내밀어 주시더라 ㅎㅎ
나말고도 근처에 혼자 앉았던 대학원생 포함한 여학생 3분이랑 같이 더하게 됨^^
발표는 체육교육과 남학생 분이 한다고 했고, 나머지 분들은 각자 문서만들사람, PPT 작업할 사람 정하고,
나는 한글로 문서 만들고 PPT는 일부 반정도 보기 쉽게 다듬어서 만들었어^^
교수님 시험 스타일이 특이하게도 우리학교에서도 해본적 없는데, O,X 문제였나 틀리면 감점시키고,
모르는건 그냥 놔두면 감점은 안당하거든(다만 맞춰야한다는게ㅠㅠ) 나머지는 서술형 이었던 것 같아 ㅎㅎ
수업 도중에는 강사분 초청하셔서 강연도 듣고 나름 교수님이 진짜 열정적으로 준비하시고 가르쳐주시는게 느껴지더라^^
(지금은 다른학교에서 정교수 됐다고 들려오긴 하더라 ㅎㅎ)
나는 일단 중간고사 시험 말아먹어서 과제물이랑 기말고사 잘쳐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기말이랑 과제물 주어진거 다 잘해서
B+만 떠도 선방인데, A+주셔서 감동했음 ㅋㅋㅋ (나도 생각치도 못한 학점 받아보니 ㄷㄷㄷ 역시 서울대 간 보람이 있더라 ㅎㅎ)
기회되면 서울대가서 직접 수업듣는 것도 나름 좋은 것 같아^^ 다른 과목 청강해서 들어봤는데, 교수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긴 해도
잘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 진짜 많긴하더라 ㅎㅎ
수업은 사범대 교육정보관 가서 들었어 (들어가니 시설 겁나 좋더라ㅎㅎㅎㅎㅎㅎ)
내가 들었던 과목은 2학점짜리 특수아동의 이해와 교육인데,
우리학교에서는 개설 안된 과목이라 그런지 그냥 호기심 갖고 일단 겁없이 신청했어 ㅎㅎ
(2010년도부터인가 일반교직이수 학생이랑 사범대생들이 교직과목 서로 다같이 듣도록 2학점으로 다 바꾸고 시스템이 바뀐 상황이라
계절학기 때 교직과목 금방 수강마감되서 놀랬음 ㄷㄷ)
내가 전공하는 학과가 서울대에선 없는 학과 였고, 지금은 생김. 그 당시엔 없다보니 과는 언어학과로 배정 받았어^^
사실은 3학년 2학기 때 정치외교학과로 복수전공하면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가서 수업 듣고 싶었는데, 우리학교는 서울대에서 수업 듣는거 한 학기에 10명밖에 못가서
학점 순으로 밀려서 떨어지다보니, 기어코 서울대가서 듣고 싶다는 생각 계속 하고 있었어 ㅎㅎ
(우리학교는 학기 중에 국내교류학생 선발되면 서울에 우리학교 전용 기숙사가 별도로 있어서 그곳에서 다 해결하고
기숙사비 면제혜택이 있어서 서로할려고 많이하는 편이거든 ㅎㅎ)
일단 교수님이 우선 들어오셨는데, 예쁘장한 단발머리 여교수님이 들어오셨는데 친절하게 강의 너무 잘해주시더라 ㅎㅎ
특수교육쪽 전공하신 분이라 자기가 경험했던 거 토대로 수업 진행하셔서 너무 좋았음 ㅎㅎ
장애학생이나 특수학생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 수업통해서 많이 배워가게 되더라^^ 게다가 쉬는시간이나 수업 끝 마치고도 질문 너무 잘받아주시더라^^
게다가 조별로 발표준비하는 것도 있는데, 나는 타학생이라 조를 못구한 상황에서 뒷자리에 앉은 체육교육과 학생 2명이 먼저 손 내밀어 주시더라 ㅎㅎ
나말고도 근처에 혼자 앉았던 대학원생 포함한 여학생 3분이랑 같이 더하게 됨^^
발표는 체육교육과 남학생 분이 한다고 했고, 나머지 분들은 각자 문서만들사람, PPT 작업할 사람 정하고,
나는 한글로 문서 만들고 PPT는 일부 반정도 보기 쉽게 다듬어서 만들었어^^
교수님 시험 스타일이 특이하게도 우리학교에서도 해본적 없는데, O,X 문제였나 틀리면 감점시키고,
모르는건 그냥 놔두면 감점은 안당하거든(다만 맞춰야한다는게ㅠㅠ) 나머지는 서술형 이었던 것 같아 ㅎㅎ
수업 도중에는 강사분 초청하셔서 강연도 듣고 나름 교수님이 진짜 열정적으로 준비하시고 가르쳐주시는게 느껴지더라^^
(지금은 다른학교에서 정교수 됐다고 들려오긴 하더라 ㅎㅎ)
나는 일단 중간고사 시험 말아먹어서 과제물이랑 기말고사 잘쳐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기말이랑 과제물 주어진거 다 잘해서
B+만 떠도 선방인데, A+주셔서 감동했음 ㅋㅋㅋ (나도 생각치도 못한 학점 받아보니 ㄷㄷㄷ 역시 서울대 간 보람이 있더라 ㅎㅎ)
기회되면 서울대가서 직접 수업듣는 것도 나름 좋은 것 같아^^ 다른 과목 청강해서 들어봤는데, 교수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긴 해도
잘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 진짜 많긴하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