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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후기

무명의 더쿠 | 02-10 | 조회 수 1934

어떤 덬이 최애뮤라면서 후기 써달랬는데 

뎡배방이 막혔으니.. 

여기에 쓰면 보려나. ;ㅁ; 

어디에 써야 그 덬이 보려나. 


보고 왔는데 엘리자벳 뮤지컬 자첸 너무 재밌고 좋았어! 

그런데 내가 본 극장 음향이 진짜.. 구렸어.. 존구.. 존구존구.............. 

오케스트라 볼륨 너무 커서 대부분 배우들이 다 오케스트라에 노래 묻히고.. 

주연배우들 목상태도 안 좋았는지 초반에 계속 노래 암전이다가 1막 후반부쯤부터 살아나더라. 

그래도 2막은 노래 안정적이고 너무 잘해서 감동적이었는데 1막.. ㅠㅠ 왜 그랬어요 ㅠ

안그래도 음향 발음향이라 

진짜 무슨 고음 올라갈 때마다 찌지지지지직 소리 장난 아니고 

누구 말마따나 핸드폰 스피커로 음악 듣는 느낌.......... 아오... 


무대의상이랑 안무, 무대미술 연출 다 좋았는데 

무대 배경으로 쏘는 비디오가 진짜 구렸어. 

비디오 감독도 따로 뒀는데 왜 그렇게 촌스럽고 구린지.. ㅠㅠ 

다른 무대미술이나 소품은 다 좋았는데 그 뒤에 쏘는 비디오가 완전 에러. 


근데도 작품 자체가 워낙 재밌게 잘 만든 작품이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아쉬운 점이 참 많았다. 


그래도 엘리자벳 재밌었어!! 나 이 뮤지컬 첨봤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 존잼존잼. 

근데 노래자체는 모차르트!가 더 내 취향. 

같은 작곡가, 작사가라서 노래 분위기 두 쪽 다 비슷하긴 한데.. 근데 모차르트 노래가 난 더 좋았어 ㅎㅎ 

근데 작품 자체는 진짜 엘리자벳이 훨씬훨씬 더 정성들여서 만든 작품이란 느낌 들더라. 

나중에 한국에서도 보고 싶다 엘리자벳!! 


별거 아니지만.. 후기 보고 싶단 덬이 있어서 써봤어 8ㅅ8


+) 캐스트 추가하면 좋을거 같단 의견에 적어봐. 


엘리자벳 - Roberta Valentini 부모님이 이탈리아 분들인데 뉘른베르크로 이주해와서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난 사람이래 ㅎㅎ 그래서 이름은 이탈리아 이름. 

토드 - Máté Kamarás 헝가리 사람인 듯. 일본에서도 꽤 오래 초청뮤배 했던거 같아. 그래서 헝가리어 독일어 일본어 다 할 수 있대 

루케니 - Kurosch Abbasi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 독일에서 태어난 사람이긴 한거 같은데. 뮌헨에서 학교 나오고 했다네.. 주연 배우들 다들 그랬지만 이 분도 목이 안 좋아 뵈더니 2막에선 살짝 삑사리 ㅠ

조피 - Maike Katrin Merkel 개인적으로 내가 본 공연날 배우들 중 이 사람이 노래 젤 잘함. 1막부터 혼자 존재감 쩔었어.. 성량 ㄷㄷㄷ 노래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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