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없기때문에 2만원 넘어가는 (사실 만오천원) 이어폰은 잘 써본적이 없어
그래서 항상 만원 좀 넘는 이어폰을 쓰는데 내가 보관을 잘 못하기도 하고 잘때도 뭘 들으면서 자기때문에
밤새 내 육중한 몸에 눌리며 고통받는 이어폰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되게 험하게 씀!
그래서 심할때는 거의 한달 주기로 갈아치울때도 있고 ㅋㅋㅋ 그런중에 막 어디 이어폰은 이렇고 저렇고 이런걸 분석해본건 아닌데
써본중에 크레신? 여기꺼가 되게 괜찮은듯ㅋㅋㅋ 내가 보관을 잘해서 오래썼을리는 없고 아님 걍 뽑기를 잘한건가? (그럼 안되는뎅 ㅠㅠ)
무튼 과거의 이어폰들에 비교해서.. 비교적 오래쓴듯ㅎㅎ 여기랑 또 디자인 여러가지라서 좋은곳은 줌리드!
근데 이어폰 보관하는 뭐 작은 소품같은것들 팔잖아 거기에 뚤뚤 감아서 보관하면 확실히 좀 오래써?
내 주위보면 다들 나같이 고만고만한거 쓰는거같은데 딱히 보관을 잘하는것 같지는 않거든 근데 엄청 다들 오래써...
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