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케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간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옆에 사물함에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 했다!
컨버스를 신었는데 벗는데 2분정도 걸렸다!
생각보다 싸더라! 피씨방 +500~1000?
음료까지 두시간에 육천 오백원인 세트로 샀는데 계산은 후불이었따!
만화책 겁나 많았고 내가 간 곳은 조용하니 간간히 말소리 작게 들려서 딱 좋았다ㅠㅠ
만알못 나덬은 뭐가 재밌는지 모르기 때문에 보장된 재미! 도쿄 구울을 봤다!!
시켜먹은 바닐라 라떼는 굉장히 달아서 맛있었다! 두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7분정도 시간이 오바됐지만 알바언니가 할인 해줬다!
그리고 거기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왔따!!!!!!!!!!!!!!! 끝
내가 간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옆에 사물함에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 했다!
컨버스를 신었는데 벗는데 2분정도 걸렸다!
생각보다 싸더라! 피씨방 +500~1000?
음료까지 두시간에 육천 오백원인 세트로 샀는데 계산은 후불이었따!
만화책 겁나 많았고 내가 간 곳은 조용하니 간간히 말소리 작게 들려서 딱 좋았다ㅠㅠ
만알못 나덬은 뭐가 재밌는지 모르기 때문에 보장된 재미! 도쿄 구울을 봤다!!
시켜먹은 바닐라 라떼는 굉장히 달아서 맛있었다! 두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7분정도 시간이 오바됐지만 알바언니가 할인 해줬다!
그리고 거기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왔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