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넘 걱정돼서 올렸고ㅠㅠ
내가 어떤 직업인지 유추 가능하겠지만 그냥 넘겨줘ㅠㅠ
같은 회사에 나 포함 같은 대학 5명이 가게 됐고
나 빼고 다른 4명은 전부 3월에 입사하게 됐어 (나는 담달에 입사)
그리고 나는 회사랑은 아예 다른 지방에 살아서 이미 입사한 동기들은 졸업 이후로 본적 없는 상태
그런데 원래 5명이서 있던 톡방도 있었는데, 입사한 후로 다들 내 카톡 읽씹하더니 이미 나 빼고 따로 톡방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
뭐 나까지 있는 단톡방에서 일 얘기, 만나자는 얘기 계속 하면 내가 뻘쭘하고 소외감 느낄 수도 있으니까ㅠㅠ 그러는거 맞는것같은데
이제 내가 입사하는데도 아예 원래 있던 단톡방 걍 죽어있고..
최근에는 입사 100일됐다고 4명 다같이 셀프사진관 갔더라구
진짜 머리로는 알겠는데 뭔가 왜이렇게 소외감 들고 불안한지 모르겠다.............ㅠㅠㅠ
그중에 두명이랑은 갠톡도 하는데 안읽씹하거나 단답 뿐ㅠㅠ
뭐 일이 바빠 그런거겠지만
내가 아직 안 입사해서 그런거겠지..?
내가 어떤 직업인지 유추 가능하겠지만 그냥 넘겨줘ㅠㅠ
같은 회사에 나 포함 같은 대학 5명이 가게 됐고
나 빼고 다른 4명은 전부 3월에 입사하게 됐어 (나는 담달에 입사)
그리고 나는 회사랑은 아예 다른 지방에 살아서 이미 입사한 동기들은 졸업 이후로 본적 없는 상태
그런데 원래 5명이서 있던 톡방도 있었는데, 입사한 후로 다들 내 카톡 읽씹하더니 이미 나 빼고 따로 톡방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
뭐 나까지 있는 단톡방에서 일 얘기, 만나자는 얘기 계속 하면 내가 뻘쭘하고 소외감 느낄 수도 있으니까ㅠㅠ 그러는거 맞는것같은데
이제 내가 입사하는데도 아예 원래 있던 단톡방 걍 죽어있고..
최근에는 입사 100일됐다고 4명 다같이 셀프사진관 갔더라구
진짜 머리로는 알겠는데 뭔가 왜이렇게 소외감 들고 불안한지 모르겠다.............ㅠㅠㅠ
그중에 두명이랑은 갠톡도 하는데 안읽씹하거나 단답 뿐ㅠㅠ
뭐 일이 바빠 그런거겠지만
내가 아직 안 입사해서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