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후기가 많아서 언급많은 내용은 빼고 안전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
내가 심하지는 않지만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발바닥 아프다는 후기때문에 조금 걱정이라 기능성 깔창을 가지고 갔는데 이건 탁월한 선택이였다.
다행히 깔창이 제기능해서 발바닥이 좀 피곤한 수준이고 통증까지는 없었는데 문제는 안전화가 딱딱하다보니 발가락 통증이 심했어.
운동화는 부드러운 편이라 발가락하고 마찰이 적은데 안전화는 딱딱하다보니 심해서 새끼발가락하고 엄지에 마찰때문에 하루 갔다왔는데 살짝 물집이 잡히더라.
심지어 일하는 동안 발바닥이 아파서 힘든게 아니라 발가락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두꺼운 양말 신으라는 말이 이해가 갔어.(등산양말을 꼭 신자)
그리고 발볼 넓거나 깔창 넣을거면 안전화 한치수큰 사이즈 신는게 좋아.
업무는 입고였는데 신입이라 복잡한거 안시키고 그냥 물류카드망(?) 같은거 이동하는 단순 육체노동이였지만 여자인 내가 하기에도 크게 어려운거 없었어.
일하는 동안 계속 움직이는 업무였는데도 그냥 계속 발가락만 아플뿐;;;
그냥 깔창의 도움으로 발가락만 안아프면 할만하다고 느꼈기때문에 혹시나 다음에 가면 안전화는 큰걸로 신어볼려고
그리고 깔창은 일반 깔창말고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깔창으로 구입하는게 좋아 난 2만원대 제품으로 신었는데 효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