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안전한 선택만 해온것 같아
항상 내 한계를 정해두고 조금만 어렵다 싶으면
실패하기가 무서워서 회피해왔어
내가 바라는 걸 위해 최선을 다해본적도 없어
그렇게 살아왔더니 나이는 곧 서른인데
내 마음은 미성년자때랑 조금도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
과거만 생각하면 후회만 남고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ㅠㅠㅠ
내 중심도 안잡혀 있고ㅠㅠㅠ
서른, 마흔, 쉰 되어서도 이렇게 과거만 붙잡고 후회하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지금같은 태도 벗어날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봐
항상 내 한계를 정해두고 조금만 어렵다 싶으면
실패하기가 무서워서 회피해왔어
내가 바라는 걸 위해 최선을 다해본적도 없어
그렇게 살아왔더니 나이는 곧 서른인데
내 마음은 미성년자때랑 조금도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
과거만 생각하면 후회만 남고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ㅠㅠㅠ
내 중심도 안잡혀 있고ㅠㅠㅠ
서른, 마흔, 쉰 되어서도 이렇게 과거만 붙잡고 후회하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지금같은 태도 벗어날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