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닌데
이상하게 난 무언가에 도망치거나 쫓기는 꿈을 은근 자주 꿈.. 종류도 다양해 좀비 무서운사람 괴물 등등ㅋㅋㅋ 꿈속에서 혼자 영화찍고있엌ㅋ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나..ㅋㅋㅋㅋ암튼
오늘 꾼 꿈은 영화 간츠에 영감을 받았는지
영화에 나온것처럼 나쁜놈들을 총같은걸로 쏘면 나중에 팍 사라지는 그런거였어
큰 건물에서 총을 숨기고 다니면서 겉으론 사람인줄 알았는데 괴물인것들을 막 쏘는데 얼마나 열심히 쐈으면 다리에 쥐가남... 지금도 좀 아파ㅠ
그러다 어느 방에 들어가 앉아있는데 내 뒤에 흰색 테두리로 된 유리창문이 하나 있었어. 근데 창문밖에서 어떤 여자가 창문을 막 두드리는거야. 난 왠지모르게 본능적으로 그 창문을 절대 열어주면 안된다는 생각이들어서 유리가 부서질것 같은 창문의 고리를 막 잠갔어.
내가 막 창문 안열어주니까 그 여자가 점점 미친듯이 열어달라고 두드리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그래도 안 열어주다가 깼는데 시간을 보니 4시였어.
그리고는 기분이 되게 이상한거임. 그 여자도 괴물이었을까, 아님 괴물한테 쫓기는 사람이었을까 생각들고... 그 여자가 창문앞에서 막 몸부림치는게 아직도 생각나ㅠㅠ열어줬어야 했나싶고..
꿈치고 오랜만에 리얼해서 글써봄ㅋㅋㅋㅋ
어쨌든 개꿈이겠지만...
이상하게 난 무언가에 도망치거나 쫓기는 꿈을 은근 자주 꿈.. 종류도 다양해 좀비 무서운사람 괴물 등등ㅋㅋㅋ 꿈속에서 혼자 영화찍고있엌ㅋ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나..ㅋㅋㅋㅋ암튼
오늘 꾼 꿈은 영화 간츠에 영감을 받았는지
영화에 나온것처럼 나쁜놈들을 총같은걸로 쏘면 나중에 팍 사라지는 그런거였어
큰 건물에서 총을 숨기고 다니면서 겉으론 사람인줄 알았는데 괴물인것들을 막 쏘는데 얼마나 열심히 쐈으면 다리에 쥐가남... 지금도 좀 아파ㅠ
그러다 어느 방에 들어가 앉아있는데 내 뒤에 흰색 테두리로 된 유리창문이 하나 있었어. 근데 창문밖에서 어떤 여자가 창문을 막 두드리는거야. 난 왠지모르게 본능적으로 그 창문을 절대 열어주면 안된다는 생각이들어서 유리가 부서질것 같은 창문의 고리를 막 잠갔어.
내가 막 창문 안열어주니까 그 여자가 점점 미친듯이 열어달라고 두드리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그래도 안 열어주다가 깼는데 시간을 보니 4시였어.
그리고는 기분이 되게 이상한거임. 그 여자도 괴물이었을까, 아님 괴물한테 쫓기는 사람이었을까 생각들고... 그 여자가 창문앞에서 막 몸부림치는게 아직도 생각나ㅠㅠ열어줬어야 했나싶고..
꿈치고 오랜만에 리얼해서 글써봄ㅋㅋㅋㅋ
어쨌든 개꿈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