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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치아교정후 붙이는 철사 제거하고 온 후기(완전제거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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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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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후기게시판이 제대로 후기인 후기(?)처음써본다 맨날 중기만 쓰다가... 교정덬, 교정생각하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나는 2013년 초에 교정완료하고 교정기 제거하면서 탈착식 유지장치와 치아뒤에 붙이는 고정식 유지장치를 다 했음. 요즘은 거의 둘 다 하는걸로 앎. (솔직히 뺏다끼웠다하는건 1년정도 밖에 잘 안한듯...ㅠㅠ 더 욜심히 할걸 째끔 후회됨)

철사붙인건 난 솔직히 그렇게까지 신경은 안쓰였고 그냥 붙어있나보다 싶었음ㅋㅋㅋ

그러다 2017년에 윗니에 중간쯤이 떨어지면서 한달동안 방치했더니 그사이에 약간 틈이 생겨서 후다닥 치과감. 틈생긴거 물리력으로 약간 땡겨서 철사를 다시 붙여주심.(이때는 정말 미세한 틈이라서 가능했던거 같음)

그리고 얼마전에 자꾸 혀에 뭐가 걸리고 불편하길래 작은 손거울 입속에 집어넣어서 보니까 끝쪽 치아 하나에 철사가 아예 끝어졌더라공...

내 생각에는 끝쪽 하나가 떨어진거라 그냥 그거만 떼면 되겠다 싶었는데 혹시 몰라서 교정했던 치과 찾아감. (멀어서 가기 귀찮ㅠㅠ)




교정끝난지 오래되서 만약에 재부착하게 되면 비용발생하고 등등 설명 들고 확인해주셨는데

결론적으로는 내가 생각한대로 끝에 치아 하나만 철사 제거하고 그 전 치아까지 잘 붙어있는 철사 끝은 레진으로 마감해줌.

원래 치아 뒤에 붙이는 철사는 기대수명이 2년정도라고 함. 그래서 아예 통째로 제거도 가능한데 다른데 멀쩡하게 다 잘붙어있고 심리적으로도 떼고싶지 않아서...

그리고 제거 뒤에 새로 붙이는것도 가능함!
나의 경우 지금 치아사이 틈생긴곳 두군데라 그냥 바로는 안되고 재교정은아니지만 유지장치등으로 약간 붙인다음에 재부착해준다고 하심. (오늘 안해도 원할때 언제든지 가능)





또 한번 느낀거지만 교정은 교정 끝났다고 끝이 아니라 정말 평생관리임... 그래서 고민되고 주저하는 마음 이해함. 난 뭣도 모르고 했어ㅋㅋㅋ 근데 치아건강이라는게.... 원래 평생관리해야하는거잖아...?? 나의 귀찮음이 무서운 진료비로 돌아오는 그게 치아의 복수 아니던가ㅠㅠ 치아도 그렇고 잇몸도 그렇고...

교정 안한 상태였으면 고르지않은 치열때문에 치아랑 잇몸에 문제가 더 생겼을것 같아서 나는 교정 대 만족하는 편이야.

그리고 병원 결정할때 내가 교정끝나고도 이 병원이 최소 10년 이상은 그 자리(혹은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가더라도)에 잘 있을지도 중요한것 같아...

사실 교정 끝나고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하지만 병원이랑 의사쌤 그대로 있고 챠트 남아있고 불편할때 가면 바로 해결되고 1년 단위씩 계속 예약 잡아서 봐주니까 좋드라구. (근데 내가 귀찮아서 몇년 빼먹음ㅜㅜ...)

참! 제일 중요한거. 혀위치. 혀가 계속 치아 밀어낸다고 밑치아에 두지말고 의식적으로라도 집어넣으라고 연습하고왔어,,, 찾아보니까 뮤잉운동임. 입술앙깨무는 버릇도 안좋데. 나 치아랑 혀보고 평소에 내 습관 다 아시더라곸ㅋㅋㅋㅋㅋ

결론 : 잘하자 평생관리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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