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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백화점 면접 빡치는 후기 and 알바구하면서 현타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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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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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흡연관련도 있는데 무조건 흡연충 웅앵웅 거릴거면 나가줘

백화점 인포는 아니고 비슷한 택배접수하는 알바야
지원하고 엄청 오랫동안 연락 없기래 떨어진줄 알았는데
연락이 옴 이럭서 새로 가져오라고 그래서 그거 들고
면접 보러갔음

자기소개 시키고
내가 했던 알바들 시급이랑 급여 어떻게 받았는지 집요하게
물어봄
면접관 왈: 저희도 시급을 맞춰드려야되서 물어보는거에요ㅎ
존나 웃기게 결론은 수습기간도 있는데 최저시급임
최저 보다 더줄 생각 애초에 없었으면서
누가보면 연봉협상 하는줄 여기서 1차로 어이없었고

계속 궁금한거 없어요? 이것만 30번은 물어본듯
솔까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 구하는거에 돈만 잘주면 끝아님?
약간 내 적극성 테스트 하는거 같아서 2차로 이상하다 생각함

공고에는 연장이나 다른 말은 일도 없었는데 알고보니
매일 공고에 올라 온 시간보다 1-1:30은 연장하는거였음
그걸 사전 공지도 없이 면접 보는 곳에 알려준다는것도 웃기고
연장이 쌓이면 돈으로 안준다고 존나 당당하게 말하면서 일찍퇴근이나 늦게출근으로 바꿔준다 함ㅋㅋㅋ

연장수당 다 짤라먹으면서 앞에서 내 다른 알바 이야기할 때 어머나 요즘 그런 알바도 있어요 ㅎㅎ
하면서 자기네는 엄청 잘챙겨준다는 식으로 말하는대 어이털림

마지막 질문쯤에 흡연하시나요?
그래서 내가 네하니까
아시다시피 육아휴게실이랑 식교를 돌아서
근무중 흡연은 어렵다 그러는거
(포인트 어차피 밥시간 뿐이 없어서 필 시간도 없을거에요 이럼)
이말은 애초에 흡연자는 안뽑겠다는거 아님?


육아휴게실도 같이 본다는 말도 공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는 지원을 삼가해달라고 적혀있었으면
지원할 생각도 안했을거야

내가 화나는건 면접 볼 때는 결론은 하루에 10시간 동안 노동할
노예 뽑으면서 당연하게 해줘야될 노동자 기본권리 가지고 생색
오지게 내고 흡연관련이나 연장수당 같은걸 공지에 설명을 했으면 서로 시간 낭비할 일 없을거잖아
공지에는 설명 그런말 일도 없었고

여기 말고도 알바앱 보며는
공지 진짜 그지같이 적어둔곳 많이 보여
주휴도 주기 싫어서 시간 쪼개서 2시간 3시간 일시키면서
14 안넘게 하고 아직도 큰프렌차이즈 직영 아니고서는 주휴 안챙겨주는 곳 대부분이ㅁ
그러면서 '성실하고 오래일할' 근무자 찾음
금방 그만두 시는 분은 원치 않아요 이러는데
거기가 진짜 괜찮으면 누가 그만둠 그지같은까 그렇지
"최저"시급 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고 알바 잠깐이라도 쉬는 꼴을
못 보고 잔소리잔소리 그럴거면 정직원을 뽑던가


+ 쿠팡 알바후기
휴... 알바 자리가 없어서 몸은 힘들어도
주휴라도 잘주는 쿠팡 나가고 있음 근데 여기가 올려치기 할만큼 좋은건 절대아님 최저시급 주면서 하루종이 딱 한시간 그것도 쿠팡 물류센터는 대부분 식당이 멀어서 왔다갔다 15분임 ㅋㅋㅋ
밥 마시고 잠깐 쉬고 다시 투입 쉬지 않고 3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6시간 동안 계속 서있고 무거운거 계속 들어야됨
한번 갔다오면 온몸이 아픔 근데 이력서 넣어도 일지도 않고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최저도 안주고 일시키면서 갑질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쿠팡이 정신적 스트레스는 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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