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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나는 교사 언니는 약사 부모님은 의사인데 서로가 서로의 직업을 부러워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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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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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봉인게 너무 싫고 담임할때 학부모 학생 상대하느라 감정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까지 다녔음..교권도 없고 이젠 사회적으로 인정도 못받고
그래서 아직까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의사, 약사인 울 가족이 엄청 부러움 언니보면 그냥 작게 약국해서 소수 인원으로 일하는 것도 부럽고 우리 부모님보면..나랑 수입이 비교도 안되는게 부러움 내 연봉보다 훨 많은 돈을 한달만에 버시니까..
근데 내가 지금 방학이다 보니 나만 집에 있는 상황인데..언니랑 엄마 모두 또 날 부러워함 다 약국이랑 병원을 직접 운영하다보니 일을 관둘 수 없는 상황이라 일년에 많이 쉬지도 못하고 특히 부모님 진짜 바쁘거든..일평생 늘 바빴음 인턴 레지던트때도 늘 바쁘고 특히 엄마는 임출육 모두 일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하심ㅜㅜ 그래서 두 딸 모두 의사하는게 절대 결사반대셨음 결국 난 나중에 예체능으로 빠져서 지금 음악교사하고 있는데..ㅋㅋ
결국 의사 약사 모두 페이하지 않는 이상 결국 자영업인건데 그 스트레스도 꽤나 큰것 같음 지금도 엄마는 방학있고 칼퇴있는 교사가 최고라고 시집이나 잘가라고 하고 난 절대 아니라고 내가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최고라고 하고..
그냥 서로가 갖지 못하는 걸 갈망하게 되는 것 같음
그치만 난 지금도 교사는 방학빼면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시간을 돌릴 수만 있으면 교사 절대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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