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 시험 과목은
1차: 민법/부동산학개론
2차: 중개사법/공법/공시법/세법
과목당 과락 45점이상
평균60점을 넘기는 되는 시험이야
처음 공부 시작한게 2019년 8월초 휴가쯔음인데,
법 용어 자체도 너무너무 생소했고
부동산도 전혀 몰라서 외계어 배우는 기분이었음
10월말에 큰 기대는 안하고 시험 친게
학개론 65점 민법 57.5 평균61.25점으로
아주 운좋게 1차 합격을 해버렸어.
그리고 2020년 2차 준비를 3월부터 했는데
4,5,6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를 전혀 할 수 없었어 ㅠㅠ
정신차려보니 7월이고,
1차는 합격했으니
무조건 2차를 합격해야만하니까
똥줄타서 하루 9~10시간 꼬박 매달렸어
2차는 과목도 많지만
각 과목당 시험범위도 넓어서
1차와 비교가 안되는
공부량에 식겁했다
가끔 3개월 동차합격
뭐 이런 합격수기 있는데
공부머리가 있고
법관련 지식있으면
가능한 얘기지만, 그렇지 않다면
동차3개월합격은 거의 불가능임
절대적인 공부량이 상당하거든...
게다가 최근10년은 시험 난이도가
계속 계속 올라가는 중이야
과거엔 기출문제만 냅다 파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었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
그렇다고 이 시험이 뭐 되게 어렵냐?
그건 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중년의 고시라는 말이 있잖아
예를들어 50대 가정주부가
20년만에 공부를 하려고 하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니
그런 어머님들 상대로
하나부터 차근차근 다 알려주시면서
합격을 시키는게 이 공인중개사 학원의
강사들임 ㅋㅋ 수능1타 강사보다
개인적으론 더 대단하게 느껴져ㅋㅋ
강사님들 시키는대로 하면
합격하는건 문제없음 ㅋㅋ
여튼 4개월간 2차 열심히 해서 합격을 했고
저 수많은 부동산중에 내가 일 할 책상
하나는 있겠다 싶었는데
자격증을 취득한자가 취업하기
더 어렵다는걸 깨닫기까지 이틀도 안걸렸다^^
결론:기득권의 장벽이 상상이상이야
먼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사무실 오픈해서 운영중인 사람을
개업공인중개사 =개공 이라고 부르고
개공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는자는
소속공인중개사=소공이라고 부름
개공의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자격증 없는 사람은 보조원이라 부름
보조원들은
문서 복사하고 커피타는 일 정도만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사실상 이 보조원들이 활개치고 있는 상황임
결국 부동산도 영업력(=계약성사)이 핵심인데
개공입장에서 소공은 언젠가 내 품을 떠나
개업할 사람이므로 경쟁자를 양성하는거고
보조원은 자격증이 없으니 개업의 여지가 없어서
데리고 있기에 리스크가 적은거야 ㅎㅎ
그러니 개공입장에서는
영업력 좋은 보조원을 선호할 수 밖에ㅎㅎ
자격증에 잉크도 안마른 사람들은
하나하나 일을 가르쳐야하기때문에
가르쳐봐야 개업하러 나간다는 인식이 있어서
애초부터 초보 소공들은 채용하질 않으려함
계약서 도장찍는건 개공이지만
실질적으로 물건 확보해서
손님에게 브리핑하고 계약유도하는거
보조원들이 다 하고 있는 사무실 엄청 많아
그래서 소공을 채용하는 사무실이 많지 않고
있다하더라고 경력직을 뽑으려함.
근데 ㅋㅋ 간혹 쌩초보를 고용하는 사무실이 있는데
그런 사무실은 내 자격증 이용해서 영업하려는
보조원들이야 ㅋㅋ 절대 절대 안하는게 좋음.
블로그에 매물소개하고 그러는곳들 중에
컨선팅업으로 등록해서 부동산 아니고
보조원들이 운영하는 곳 존많ㅋㅋ
자격증 있는 사람 등록시켜서 계약서 쓰고
수수료 받는 업체 널리고 널렸음
특히 재개발 관련된 몇몇 유명 블로그들중에
중개사무소 아닌곳 진짜 많음 ㅋㅋㅋ
그리고 이런 곳은 중개사무소가 아니기때문에
법정수수료 요율 안지켜도 문제될게 1도 없음 ㅋㅋㅋ
이쯤되면, 에라이 그냥 내가 개업해버리자! 싶잖아?
근데 이 개업도 말처럼 쉽지가 않아.
아파트를 예로들면
주변에 5천세대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내가 그 곳에 사무실 하나를 개업하고 싶으면
회원제 가입을 해야함 ㅋㅋ
회원제? 공인중개사 협회 회원인가 싶지만
해당 아파트단지 중개를 주로 하는 몇몇 부동산이
친목회 명목으로 모여서 만든 집단이고
회원제 가입이 안되면 중개는 거의 불가능해
아파트는 양타보다 공동중개가 많아서
주변 부동산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거든
근데 문제는 저 회원제의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저 회원제 자격을 권리금에 얹어 사고팔아
물론 가격도 매우 비싸^^
실제로 우리아파트 근처에 비회원으로 개업한 사장님
반년만에 사무실 접으셨음................
물론 비회원제로 열심히 영업해서
사무실 운영하는 분들이 많아!
근데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어
자격증은 취득했는데
채용해주는 곳은 없고
개업의 장벽도 높고
그러다가 자격증은 장롱행ㅋㅋ
근데 요즘 20~30대 합격자 엄청 많거든?
부동산 가보면 젊은 직원들도 상당하고....
그건 왜 일까~???
바로 부모님이 개공인 사람들의 자녀들이야
한 지역에서 사무실을 20년넘게 운영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 은퇴하거나 일을 쉬엄쉬엄하고 싶은데
소공뽑자니 뭔가 안내키고........
오호~내 자식을 앉혀놓고 일 시키면 되겠다!!!!
이러한 연유로 부모자식간에 운영하는 부동산이
최근에 많아졌어.....
(우리엄마는 왜 개공아닌가요.....^-T)
일반화는 아니니 오해는 말구!
이 글을 쓰는 무용이는 그렇다면
취업을 했을까요???
응, 하기는 했어 ㅋㅋ
내가 있는 사무실은
사장님이 토지,상가,재개발 이런거
매매 중개를 많이 하시는 편이라
빌라 원룸 투룸 전월세 같은
자잘한 업무를 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면접봐서 일한지 2개월차야
근데 말이야 ㅋㅋ 근로계약서에 ㅋㅋ
퇴직시 이 동네 반경 2km이내
재취업&개업 금지 조항이 있어ㅋㅋㅋ
우리 사무실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이 이렇게 소공을 채용함
마치 개공 사장님들이 나쁜것 같지만
과거에 개공 뒤통수 치고 나간 소공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랬을까 싶기도 함
그리고 우리 사장님은 중개사가 아니라
세무사인가 싶을만큼
세무상담을 많이 한다ㅋㅋ
손님들이 세금문제를 세무사가 아니라
왜 중개사한테 요구하는지 모르겠어ㅋㅋ
아이러니하게 세무사 찾아가십시오. 라고 하면
그 손님 놓치는 꼴이라서ㅋㅋㅋㅋ
영업을 포기하는 상황이 되버림ㅋㅋ
가끔 공인중개사가 하는 일 없이
집 몇번 보여주고 계약해서 수수료 받는다
그렇게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기꾼보듯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제로 이 업계에 발을 넣고 보니
사기꾼같은 중개사들도 많은데
그렇지 않은 중개사들이 더 많고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온종일 현장 뛰어다니면서 물건 접수하고
매도인 매수인/ 임대인 임차인의
상황을 중간에서 조율하고 조정하며
거액의 재산권을 중개한다는 사명으로
열심히 일하는 좋은 사장님도 정말 많으심
이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고
남의 돈 벌기 어려운거 당연한데
공인중개사가 하는 일 없이...라고
폄훼하는건 너무 속이 상한다
집을 구한다는 손님이 계셔서
조건과 금액대 맞는 물건을
동네 부동산 싹 뒤져서 3개 확보후
집주인과 세입자에게 양해구해서
집을 보여드리려 시간 조율해서 준비했는데
약속시간 30분전에 오고계시냐 전화하니
못온다는 손님에게 빡쳐서 쓰는 글은 아니고^^
결국 이 일도 적성이 맞아야하는데
난 맞는건지 안맞는건지 아직 모르겠어서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배우고는 있어^^
홈쇼핑 광고에서 얘기하듯
수억원 수십억 아파트 계약이
몇건씩, 자주, 누구에게나, 흔히 있는 일은
아니라는거야 ㅎㅎ
그런 광고에 혹해서 공부한 다음
막상 취업하고 보니
현타오는 상황...은 내얘기고^^;;
32회 준비하는 덬들 화이팅!!!
1차: 민법/부동산학개론
2차: 중개사법/공법/공시법/세법
과목당 과락 45점이상
평균60점을 넘기는 되는 시험이야
처음 공부 시작한게 2019년 8월초 휴가쯔음인데,
법 용어 자체도 너무너무 생소했고
부동산도 전혀 몰라서 외계어 배우는 기분이었음
10월말에 큰 기대는 안하고 시험 친게
학개론 65점 민법 57.5 평균61.25점으로
아주 운좋게 1차 합격을 해버렸어.
그리고 2020년 2차 준비를 3월부터 했는데
4,5,6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를 전혀 할 수 없었어 ㅠㅠ
정신차려보니 7월이고,
1차는 합격했으니
무조건 2차를 합격해야만하니까
똥줄타서 하루 9~10시간 꼬박 매달렸어
2차는 과목도 많지만
각 과목당 시험범위도 넓어서
1차와 비교가 안되는
공부량에 식겁했다
가끔 3개월 동차합격
뭐 이런 합격수기 있는데
공부머리가 있고
법관련 지식있으면
가능한 얘기지만, 그렇지 않다면
동차3개월합격은 거의 불가능임
절대적인 공부량이 상당하거든...
게다가 최근10년은 시험 난이도가
계속 계속 올라가는 중이야
과거엔 기출문제만 냅다 파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었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
그렇다고 이 시험이 뭐 되게 어렵냐?
그건 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중년의 고시라는 말이 있잖아
예를들어 50대 가정주부가
20년만에 공부를 하려고 하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니
그런 어머님들 상대로
하나부터 차근차근 다 알려주시면서
합격을 시키는게 이 공인중개사 학원의
강사들임 ㅋㅋ 수능1타 강사보다
개인적으론 더 대단하게 느껴져ㅋㅋ
강사님들 시키는대로 하면
합격하는건 문제없음 ㅋㅋ
여튼 4개월간 2차 열심히 해서 합격을 했고
저 수많은 부동산중에 내가 일 할 책상
하나는 있겠다 싶었는데
자격증을 취득한자가 취업하기
더 어렵다는걸 깨닫기까지 이틀도 안걸렸다^^
결론:기득권의 장벽이 상상이상이야
먼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사무실 오픈해서 운영중인 사람을
개업공인중개사 =개공 이라고 부르고
개공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는자는
소속공인중개사=소공이라고 부름
개공의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자격증 없는 사람은 보조원이라 부름
보조원들은
문서 복사하고 커피타는 일 정도만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사실상 이 보조원들이 활개치고 있는 상황임
결국 부동산도 영업력(=계약성사)이 핵심인데
개공입장에서 소공은 언젠가 내 품을 떠나
개업할 사람이므로 경쟁자를 양성하는거고
보조원은 자격증이 없으니 개업의 여지가 없어서
데리고 있기에 리스크가 적은거야 ㅎㅎ
그러니 개공입장에서는
영업력 좋은 보조원을 선호할 수 밖에ㅎㅎ
자격증에 잉크도 안마른 사람들은
하나하나 일을 가르쳐야하기때문에
가르쳐봐야 개업하러 나간다는 인식이 있어서
애초부터 초보 소공들은 채용하질 않으려함
계약서 도장찍는건 개공이지만
실질적으로 물건 확보해서
손님에게 브리핑하고 계약유도하는거
보조원들이 다 하고 있는 사무실 엄청 많아
그래서 소공을 채용하는 사무실이 많지 않고
있다하더라고 경력직을 뽑으려함.
근데 ㅋㅋ 간혹 쌩초보를 고용하는 사무실이 있는데
그런 사무실은 내 자격증 이용해서 영업하려는
보조원들이야 ㅋㅋ 절대 절대 안하는게 좋음.
블로그에 매물소개하고 그러는곳들 중에
컨선팅업으로 등록해서 부동산 아니고
보조원들이 운영하는 곳 존많ㅋㅋ
자격증 있는 사람 등록시켜서 계약서 쓰고
수수료 받는 업체 널리고 널렸음
특히 재개발 관련된 몇몇 유명 블로그들중에
중개사무소 아닌곳 진짜 많음 ㅋㅋㅋ
그리고 이런 곳은 중개사무소가 아니기때문에
법정수수료 요율 안지켜도 문제될게 1도 없음 ㅋㅋㅋ
이쯤되면, 에라이 그냥 내가 개업해버리자! 싶잖아?
근데 이 개업도 말처럼 쉽지가 않아.
아파트를 예로들면
주변에 5천세대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내가 그 곳에 사무실 하나를 개업하고 싶으면
회원제 가입을 해야함 ㅋㅋ
회원제? 공인중개사 협회 회원인가 싶지만
해당 아파트단지 중개를 주로 하는 몇몇 부동산이
친목회 명목으로 모여서 만든 집단이고
회원제 가입이 안되면 중개는 거의 불가능해
아파트는 양타보다 공동중개가 많아서
주변 부동산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거든
근데 문제는 저 회원제의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저 회원제 자격을 권리금에 얹어 사고팔아
물론 가격도 매우 비싸^^
실제로 우리아파트 근처에 비회원으로 개업한 사장님
반년만에 사무실 접으셨음................
물론 비회원제로 열심히 영업해서
사무실 운영하는 분들이 많아!
근데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어
자격증은 취득했는데
채용해주는 곳은 없고
개업의 장벽도 높고
그러다가 자격증은 장롱행ㅋㅋ
근데 요즘 20~30대 합격자 엄청 많거든?
부동산 가보면 젊은 직원들도 상당하고....
그건 왜 일까~???
바로 부모님이 개공인 사람들의 자녀들이야
한 지역에서 사무실을 20년넘게 운영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 은퇴하거나 일을 쉬엄쉬엄하고 싶은데
소공뽑자니 뭔가 안내키고........
오호~내 자식을 앉혀놓고 일 시키면 되겠다!!!!
이러한 연유로 부모자식간에 운영하는 부동산이
최근에 많아졌어.....
(우리엄마는 왜 개공아닌가요.....^-T)
일반화는 아니니 오해는 말구!
이 글을 쓰는 무용이는 그렇다면
취업을 했을까요???
응, 하기는 했어 ㅋㅋ
내가 있는 사무실은
사장님이 토지,상가,재개발 이런거
매매 중개를 많이 하시는 편이라
빌라 원룸 투룸 전월세 같은
자잘한 업무를 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면접봐서 일한지 2개월차야
근데 말이야 ㅋㅋ 근로계약서에 ㅋㅋ
퇴직시 이 동네 반경 2km이내
재취업&개업 금지 조항이 있어ㅋㅋㅋ
우리 사무실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이 이렇게 소공을 채용함
마치 개공 사장님들이 나쁜것 같지만
과거에 개공 뒤통수 치고 나간 소공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랬을까 싶기도 함
그리고 우리 사장님은 중개사가 아니라
세무사인가 싶을만큼
세무상담을 많이 한다ㅋㅋ
손님들이 세금문제를 세무사가 아니라
왜 중개사한테 요구하는지 모르겠어ㅋㅋ
아이러니하게 세무사 찾아가십시오. 라고 하면
그 손님 놓치는 꼴이라서ㅋㅋㅋㅋ
영업을 포기하는 상황이 되버림ㅋㅋ
가끔 공인중개사가 하는 일 없이
집 몇번 보여주고 계약해서 수수료 받는다
그렇게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기꾼보듯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제로 이 업계에 발을 넣고 보니
사기꾼같은 중개사들도 많은데
그렇지 않은 중개사들이 더 많고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온종일 현장 뛰어다니면서 물건 접수하고
매도인 매수인/ 임대인 임차인의
상황을 중간에서 조율하고 조정하며
거액의 재산권을 중개한다는 사명으로
열심히 일하는 좋은 사장님도 정말 많으심
이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고
남의 돈 벌기 어려운거 당연한데
공인중개사가 하는 일 없이...라고
폄훼하는건 너무 속이 상한다
집을 구한다는 손님이 계셔서
조건과 금액대 맞는 물건을
동네 부동산 싹 뒤져서 3개 확보후
집주인과 세입자에게 양해구해서
집을 보여드리려 시간 조율해서 준비했는데
약속시간 30분전에 오고계시냐 전화하니
못온다는 손님에게 빡쳐서 쓰는 글은 아니고^^
결국 이 일도 적성이 맞아야하는데
난 맞는건지 안맞는건지 아직 모르겠어서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배우고는 있어^^
홈쇼핑 광고에서 얘기하듯
수억원 수십억 아파트 계약이
몇건씩, 자주, 누구에게나, 흔히 있는 일은
아니라는거야 ㅎㅎ
그런 광고에 혹해서 공부한 다음
막상 취업하고 보니
현타오는 상황...은 내얘기고^^;;
32회 준비하는 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