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초반에 쓰던 콘돔 남은 거 그냥 서랍에 쳐박아놓고 까먹었는데 엄마가 내 방 서랍까지 다 정리하면서 콘돔 봄 평소 엄마는 나한테 ㅇㅇ이는 아직 안 했지? 절대 안 돼 결혼하고 나서 하는 거야 이랬음 난 그냥 ㅇㅇ~~ 어어 안 했어~ 이러고 넘김 거기서 아니? 했는데? 이럴 수 없잖아 시발ㅠ 쨋든 엄마가 그거 보고 뭐냐길래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니 왜 그걸 보냐고 이랬더니 너 ㅁㅁ이랑 (남친이름) 잤니? 이러면서 계속 너 임신하면 어쩌려 그래 부터 날 혼냄 듣다가 너무 그냥 웃기고 어이없어서... 임신 안 하려고 그런 거 쓰는 거고 그거 안 쓰는 애들은 내가 안 만난다고 그리고 이걸로 내가 엄마한테 혼나야 되는 거냐고 막 쏘아붙임 그랬더니 몸을 소중히 생각해야 돼고 너 걔랑 결혼할 거니? 막 이러심 나덬 이제 22살 됨... 그냥 그 상황이 수치스러워서 요즘 누가 그러냐고 엄마 세대에나 그러는 거라고 나도 그러니까 그냥 한숨 쉬고 나가셨어... 너무 당황스럽다 ㅠㅠㅠ 오빠한텐 무조건 콘돔 끼라고 막 그러면서 나한테는 하지도 말라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콘돔 들키니까 더 뭐라하는 게 너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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