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인터넷으로 연락처 등록하고 실비 상담받았던 설계사님이 있었는데
그 때 병원간 기록때문에 가입이 한정적이어서 그냥 1년 지나는 시점에 가입하려고 미뤘었거든
내 병력 듣고 되게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이번에 이 설계사님한테 가입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연락드렸는데
이것저것 되게 많이 물어보고 저녁까지 연락주시고 상담해주셨거든 정말 너무 감사했는데
생각보다 보험료가 너무 비싼거야..ㅠㅠㅠ 얼마를 생각하냐고 그러시길래 처음에 3만원 말했다가 그런건 없다고 하셔서 보험료가 원래 다 비싼건줄 알았어ㅠㅠㅠ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사이트 알아보고 거기서 설계상담받고 더 저렴하게 할 수있다고 해서
다른 설계사님통해서 결국 가입을 했어...ㅠㅠㅠ 처음 설계사님한테 주민등록번호까지 알려줬어서 그 내역을 삭제요청해야되서
다른 곳으로 가입했다고 삭제요청하니까 너무하다고 하시는거야ㅠㅠㅠㅠ 근데 내가 생각해도 진짜 너무하긴했어..
거의 2주간 기다리신거거든.... 바빠서 막 몇일씩 연락못하고ㅠㅠㅠ 엄청 늦은시간은 아니지만 저녁에밖에 연락못하구..ㅠㅠㅠ
하.. 그래서 죄송하다고 기프티콘 드렸는데 아직도 마음이 불편해ㅠㅠㅠㅠ 조금 더 생각해보고 가입할껄...ㅠㅠ내가 생각이 짧았어...ㅠㅠ
나 많이 잘못한걸까..?ㅠㅠㅠ 아직도 죄책감느껴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