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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솔로콘서트 첫콘 다녀온 후기(스포약간?)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2562
슈주입덬후 규현합류후 규현 최애가 되었고
현재는 10년정도 지나니 거의 규현 개인팬 느낌으로 바뀐 덬인데
솔콘 소식 듣자마자 당연히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티켓팅을 했으나.....실패한뒤
양도를 구해서 어제 다녀왔어
사실 발라드를 안좋아해서 걱정 많았으나 이런기회 흔치도 않고 내년이나 내후년.....군대에 가면 후회해도 늦으니까 후회말고 갔다 오자! 하는 마음으로 갔어

첫곡이 의외라서 놀랐고 막곡도 의외라서 놀랐어
세트리스트자체도 사실 의외인 부분이 많았지...ㅋㅋㅋㅋㅋ
송민규는.....정말 예상밖......!!
순서 무시하고 쓴다면 송민규 진짜....넘 잘해섴ㅋㅋㅋㅋㅋㅋㅋ좋았어 다시 듣고싶을정도로

불명 부분 나올때는 진짜 추억여행...
그때 고3때라 덕질 최소한으로 한다면서도 불명은 본방보고 다운받아서 항상 소장하고 그랬었거든
영상 딱 나오는데 그때 생각나서 뭔가 아련했어ㅋㅋㅋ
기억의 습작 들을땐 티비를 통해서도 소름돋았는데 직접들으니 더 소름....
너무합니다는 슬펐어...그때 생각 많이나더라..ㅠㅠ

그리고 입장전에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서 3곡정도 뽑아서 불러주는 코너가있었는데
들어가기전에 신청곡은 많은데 사연쓸만한게 없어서 그냥 사연없이 신청곡만 썼었어
(내가 쓴 사연은 아니지만 이 신청곡은 뽑혀서 불러줬어)
근데 무대에 게시판이 딱 올라오자마자 사연이랑 신청곡 다른게 생각나는거야ㅜㅜ 너무 아쉬웟음...그노래는 어제 안불러줘서ㅠㅠ

규현이 자기 계속 긴장해서 많이 삐걱댄다 실수많다했는데 긴장한건 느껴졌지만 크게 실수다!! 하는건 못느꼈고 (나도 같이 긴장해서 그런걸수도..ㅋㅋ)
노래도 좋았고.... 발라드 콘서트 처음이라 구성적인면은 잘 모르겠어 사실
근데 지루하다거나 늘어진다는 느낌은 못받았던것 같아

그리고 무대장치.....중에 밀리언조각때 미러볼에 조명을 쏴서 정말 밀리언 빛조각이 생기는데
그때 눈부셔서 제대로 못본걸 빼면 대체로 다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아쉬운건 내가 어제 감기시작으로...약기운에 좀 몽롱하게 본거..ㅠㅠ
꿈꾼거 같아서 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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