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3달 사귀었음
헤어지자마자 전여친이랑 재결합
둘이 나랑 사귀기 1년 전의 시점까지 2년반인가 만남
사귀는 내내 애증의 관계였던 것으로 알고 있음
서로 가스라이팅 착실하게 (?) 주고받고... 너 죽고 나 죽인다 온갖 난리 다 친 걸로...
그런데 나랑의 겹지인한테
"무묭이는 약간 커피프린스에 채정안이나 꽃보다남자 한채영 같은 느낌이지
진짜 좋은 애긴 좋은 앤데... 잘나긴 잘났는데... 그게 끝이야" 라고 했다는데
내가 저 드라마들을 안보기도 했고 또 검색해봐도 저 캐릭터들의 행적? 을 다 아는 게 아니니까
무슨 말인지 유추가 잘 안됨
답정너가 아니라 진짜 저 연예인 분들이랑 하나도 안 닮았음
엄청난 부자, 몸매 개쩌는 스타일도 절대 아님
엄청난 팜므파탈이어서 남자를 몇 명씩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님
한유주 캐릭터 검색해보니까 뭐 바람난 전적이 있다 이런 거 있던데 그런 적 절대 없음
다만 사귀면서 전남친이 너는 너무 올바름의 잣대가 엄격하다 (내가 장애인 비하하거나... 경비원 청소하시는 분들께 함부로 대하거나 하는 걸 싫어하는데 그거 가지고 그랬음 특히 우리 아버지가 장애가 있으셔서 이런 거 극도로 싫어함) 든지
무묭이는 다 좋은데 져줄 줄 모른다 남자한테는 가끔 져주기도 해야 한다 이따위 말을 찍찍 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거 밖엔 안 떠오르는데 ㅋㅋㅋ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