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다니던 재활병원이 있음
동네의 작은 병원이고, 잘 맞아서 온가족이 다니는 병원이였음
근데 이병원이 폐업하고
그자리에 정형외과 피부과 재활 등등을 하는 조금 큰 의원이 들어온데
난 원장님이 확장하시는줄 알았더니
원장님은 대학으로 가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다 퇴사하시고
정말 다른 병원이 들어오는거야
근데 내 차트는 그대로 남는다고 와서 그대로 진료 보면 된데
여기서 궁금한점
A에서 B로 바뀌는건데 그럼 환자한테 개인정보이관 동의서 같은거를 받는다던지
차트가 이관된다고 안내를 따로 문자나 구두로 해주지 않아???
아무런 안내가 없다가
나는 내가 물어보니까 알려줘서 그때 알았거든
그리고 이게 원래 이래도 되는거야??? 관례같은거야????
나는 왤케 찜찜하지?
다녀본적도 없도 만난적도 없는 의사쌤한테
내 2년치 기록이 남아있다는게
좋아해야 하는건지 싫어야해야하는건지 뭔가 그래
다음에 가게 된다면 기록이 있으니 편하겠지만
난 안갈수도 있으면 기록이 계속 남아있는거 잖아?
왜냐면 난 아직 바뀐 병원을 그대로 갈지말지 안정했거든....
내가 유난스러운거 같기도하고ㅠ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
아는 덬들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