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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경 설명을 하자면 엄마는 대인기피증에 걸렸어. 그 이유는 아빠가 사는 내내 일을 안구해서 소리를 자주 질렀거든. 아파트 단지에선 사람들 앞에서 어린 내게 화가 나서 쌍욕을 하신적도 있으시고 (난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 그러다보니 아파트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평판이 나빠졌어. 그리고 엄마는 집을 못나간지 1년정도가 됐어. 그런데 이 집 명의가 엄마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젠 진짜 사람답게 살고싶다! 해서 이 집을 판거야. 거기에 아빠는 화가 났고 아빠는 별거하자고 선언하셨어.
하지만.. 엄마는 매매 계약을 잘못하고 심지어 이사갈 집도 잘못 계약하고 말았어. 패닉에 빠진 엄마는 내게 울고불고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난 상담사가 아니잖아... 나도 엄마의 히스테리로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있어. 그걸 얘기하고 병원 같이 가자니까 계속 자기는 이사간 후에 정신과를 다닐거다. 밖에만 나가면 눈물이 난다. 그리고 부동산 계약문제도 엄마 소유 아파트면 엄마가 어른답게 책임을 지라니까 자기는 어른이 아니라며 애처럼 엉엉 울더라.... 또 나한테 말하기가 부족해 부동산 아줌마들한테까지 별거 사실 등을 얘기하고 다니니 아줌마들이 그걸 오히려 이용해먹더라고;; 내가 얘기하지말래도 자기는 얘기할데가 거기밖에 없다며 얘기하더라...;;;
저 문자는 오늘 저녁에 온 문잔데 진짜 나에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분명 처음 이사갈땐 엄마와 새 집에서 새 시작을 하고파서 열심히 집도 알아보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살고싶은 마음 뿐이야...
엄마는 수십번도 넘게 말을 바꿔 혼자 살게 해주겠다 했다가 같이 안살면 신천지에 아파트 판돈을 기부하겠다거나 하...
덬들의 조언이 필요해... 제발...
일단 배경 설명을 하자면 엄마는 대인기피증에 걸렸어. 그 이유는 아빠가 사는 내내 일을 안구해서 소리를 자주 질렀거든. 아파트 단지에선 사람들 앞에서 어린 내게 화가 나서 쌍욕을 하신적도 있으시고 (난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 그러다보니 아파트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평판이 나빠졌어. 그리고 엄마는 집을 못나간지 1년정도가 됐어. 그런데 이 집 명의가 엄마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젠 진짜 사람답게 살고싶다! 해서 이 집을 판거야. 거기에 아빠는 화가 났고 아빠는 별거하자고 선언하셨어.
하지만.. 엄마는 매매 계약을 잘못하고 심지어 이사갈 집도 잘못 계약하고 말았어. 패닉에 빠진 엄마는 내게 울고불고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난 상담사가 아니잖아... 나도 엄마의 히스테리로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있어. 그걸 얘기하고 병원 같이 가자니까 계속 자기는 이사간 후에 정신과를 다닐거다. 밖에만 나가면 눈물이 난다. 그리고 부동산 계약문제도 엄마 소유 아파트면 엄마가 어른답게 책임을 지라니까 자기는 어른이 아니라며 애처럼 엉엉 울더라.... 또 나한테 말하기가 부족해 부동산 아줌마들한테까지 별거 사실 등을 얘기하고 다니니 아줌마들이 그걸 오히려 이용해먹더라고;; 내가 얘기하지말래도 자기는 얘기할데가 거기밖에 없다며 얘기하더라...;;;
저 문자는 오늘 저녁에 온 문잔데 진짜 나에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분명 처음 이사갈땐 엄마와 새 집에서 새 시작을 하고파서 열심히 집도 알아보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살고싶은 마음 뿐이야...
엄마는 수십번도 넘게 말을 바꿔 혼자 살게 해주겠다 했다가 같이 안살면 신천지에 아파트 판돈을 기부하겠다거나 하...
덬들의 조언이 필요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