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소리에 예민한데 밤이 되면 더 심해지는 기분이야. 문제는 같이 자는 가족A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어제도 새벽 4시에 겨우 다른 방 바닥에서 잠들었어. 원래도 보통 잠 드는데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서 이어폰으로 유튭에 있는 수면영상 틀고 했는데옆에서 시끄럽게 하니까 소용없더라구ㅠㅠ 또 시계 돌아가는 소리도 잘때는 시끄럽게 느껴져서 옷서랍에 넣고 자. 현상태에서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A랑 같이 잘 수 밖에 없어. A한테 해결책을 강구해달라고 해도 요지부동이거든. 나도 밤에 자고 싶은데 못자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코 골지 말라고 A를 툭툭 치면 잠결에 본인 출근해야 해서 자야한다고 말해. 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 하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몸도 피곤하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야. 지금 당장 독립할 사정도 안되구ㅠㅠ이어폰 끼고 자니까 불편하고 귀도 간지럽더라구ㅠㅠ 그냥 좋우 귀마개 끼고 잘까 하거든.. 집에 있는 귀마개는 껴도 소리가 다 들려서ㅠㅠ 좀 괜찮은거 없을까?
그외 잘 때 귀마개 끼는 덬 있는지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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