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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달동네 느낌 낭낭한 프랑스 마르세유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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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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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덬들아
나는 지금 프랑스 남부 도시인 마르세유를 여행중이야.
아니 프랑스에 파리 말고 딴 도시가 있다니!!!

마르세유는 프랑스 제 2의 도시고 (제 3이라는 사람도 있더라) 지중해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래
마르세유 비누 많이 들어봤지?
그게 이 동네서 만든거래
난 관심없지만 예전에 프랑스 축구선수 지단도 이 동네 출신이래!

바닷가 마을 답게 사람들은 윗지방보단 좀 억세고 투박하단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외국인이 엄청 많다는거 빼곤 잘 모르겠어
근데 확실히 도시 느낌이 다른 프랑스 도시들과는 좀 다른 것 같다

더워서 그런지 건물벽이 거의 흰색~아이보리색이고 가장 오래된 도시다보니 상태가.... ㅠㅠ
오늘 다녀온 곳은 우리나라의 동피랑 마을이나 감천 문화마을처럼 마을안에 벽화도 있고 크래프트 판매점들도 있는 le panier란 곳이야
골목골목 다니느라 나같은 길치가 길 잃어버리기 딱 좋은 곳인데 ㅋㅋㅋ
그래도 관광지라기보단 사는 동네라 생활감 나고 재밌었어 아늑한 기분도 들고!
진짜 부산 달동네 느낌 들더라 특히 오르막길이 많아서!

비누나 화장품, 바닷가 좋아하는 덬들은 파리만 가지말고 여기도 한 번 와봐
내가 아프리카는 안가봤지만 카사블랑카 느낌이 많이 든다고들 하더라~
http://imgur.com/NSmCb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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