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말조심 하려고 진짜 노력함
그런데 내가 내 생각보다 더 생각없는 앤가봄...
막 막말을 하건 아닌데 오해살수도 있는 말을 하거나
좀 감정과잉같기도 하고그래
친구들은 너무 스트레스받는거 같다
사람들이 너한테 그렇게 관심많지않다
이러는데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어
그러다보니 이제는 뭔 시답지않은 소리를 해도 걱정하면서
후회하고 속이갑갑해짐 ㅠㅠ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하는걸까
ㅠㅠㅠ정말미치겠다 말 자체를 줄여야하는데
어색한게 싫어서 오바하고 아는척하고 싶어서 오바떨어서
그런거같아
정말 고치고싶거든 어떻게해야할까
오늘도 무슨말 했나 곱씹으면서 정말 정신병올거같다 ㅠㅠ
그런데 내가 내 생각보다 더 생각없는 앤가봄...
막 막말을 하건 아닌데 오해살수도 있는 말을 하거나
좀 감정과잉같기도 하고그래
친구들은 너무 스트레스받는거 같다
사람들이 너한테 그렇게 관심많지않다
이러는데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어
그러다보니 이제는 뭔 시답지않은 소리를 해도 걱정하면서
후회하고 속이갑갑해짐 ㅠㅠ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하는걸까
ㅠㅠㅠ정말미치겠다 말 자체를 줄여야하는데
어색한게 싫어서 오바하고 아는척하고 싶어서 오바떨어서
그런거같아
정말 고치고싶거든 어떻게해야할까
오늘도 무슨말 했나 곱씹으면서 정말 정신병올거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