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도 소식하는 사람이긴 했는데
최근 몇년간 회사 스트레스 때문인지 위장 특히 위(소화) 쪽이 너무 안좋아졌어 ㅠㅠ
삶의 낙이없어 식욕이 충족이 안되니까 ㅠㅠ
여행가서도 맛집이나 이런데 가면 너무 행복했는데 혹시 해외가서 탈나거나 체할까봐
맛집도 안가게 되고 야식도 안먹게 되고 흑흑
벌써 4년째 넘어가는데 평생 이럴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다른 장기들이 안좋아도 엄청 고생하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매일매일 밥을 먹어야 되는데
그때마다 항상 체할까 걱정하니까 우울증도 올뻔 했어 ㅠㅠ
나같은 덬들 없나 ㅠㅠ
내가 나으려고 좀 노력한거는
(1)따듯한 물 마시기
(2)소화효소, 양배추즙, 유산균 등 보조제 챙겨먹기
(3)소식하기
(4)맵고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5)저녁 8시 이후로는 금식
등등이 있다
다 어느정도 효과는 보는데 완치는 안되더라 ㅠㅠㅠㅠ흑흑
나도 뷔페가서 막 세접시 네접시 먹고 유행하는 매운 떡볶이나 마라탕이나 이런거 와구와구 먹어보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