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다들 직장 자리잡은지 몇년됐어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으니 10년도 넘은 모임인데
어느 순간부턴가 친구들 만나 대화하는게 너무 지친다
직업이 각자 다르고 서로 바빠져서 일년에 몇번정도 만나니까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서로 자기 자랑하기 바쁘고 교묘하게 상대 까내리고 우위에 서려고하고
만약에 케잌얘기를 하더라도
어떤애는 케잌에 관한 자기 지식만 늘어놓고
어떤애는 A디저트집 알지?어머 안가봤어?거기를 안가봤어??
어떤애는 케잌얘기 하다가 갑자기 연애얘기..하루종일 연애얘기
어차피 예전부터 서로 집도 가봤고 알거 다 아는 사이에 왜그러는지
하긴...나라고 아닌건 아니야
친구가 뭐 샀다고 자랑하면 속으로 내가 연봉이 2천은 많은데 뭘 저렇게 나한테 뭐 샀다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나는 그런거 없냐고 으시댈까
이런 생각해..ㅎㅎ
친구들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계속 어떤 대화나 장면 곱씹게되고
기분도 나쁘고 뒤가 개운하지가 않네ㅎㅎ
친구도 별로 없어서 얘네랑 인연끊기면 진짜 친구없는데ㅋㅋㅋㅋ
점점 힘들다
나이들면 원래 다 이러니???
정말 친한친구들이랑 만남에도 이런 괴리감을 느끼니까
맘이 너무 공허하고 쓸쓸해지고
점점 혼자있는게 좋아져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으니 10년도 넘은 모임인데
어느 순간부턴가 친구들 만나 대화하는게 너무 지친다
직업이 각자 다르고 서로 바빠져서 일년에 몇번정도 만나니까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서로 자기 자랑하기 바쁘고 교묘하게 상대 까내리고 우위에 서려고하고
만약에 케잌얘기를 하더라도
어떤애는 케잌에 관한 자기 지식만 늘어놓고
어떤애는 A디저트집 알지?어머 안가봤어?거기를 안가봤어??
어떤애는 케잌얘기 하다가 갑자기 연애얘기..하루종일 연애얘기
어차피 예전부터 서로 집도 가봤고 알거 다 아는 사이에 왜그러는지
하긴...나라고 아닌건 아니야
친구가 뭐 샀다고 자랑하면 속으로 내가 연봉이 2천은 많은데 뭘 저렇게 나한테 뭐 샀다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나는 그런거 없냐고 으시댈까
이런 생각해..ㅎㅎ
친구들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계속 어떤 대화나 장면 곱씹게되고
기분도 나쁘고 뒤가 개운하지가 않네ㅎㅎ
친구도 별로 없어서 얘네랑 인연끊기면 진짜 친구없는데ㅋㅋㅋㅋ
점점 힘들다
나이들면 원래 다 이러니???
정말 친한친구들이랑 만남에도 이런 괴리감을 느끼니까
맘이 너무 공허하고 쓸쓸해지고
점점 혼자있는게 좋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