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덬이고 애들 사춘기 오면 살짝 미치는거 알고 있음.
따돌림 문제 폭력문제 자잘하게 일어나는데
신체폭력이야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하니 사과시키기도 쉽고 화해시키는것도 가능함.
근데 따돌림 문제는 진짜 정말 고치기가 너무 힘듦.
주동자 있는 따돌림 문제면 그나마 주동자 잡아서 개과천선시키면 됨.
근데 가장 난감한게 주동자 잡기 힘든 따돌림.
반에 경계성 지능 가진 아이 있는데 반 아이들 전체가 그 아이를 기피함.
그 아이를 때리거나 욕하는 건 아님.
대신 그 애랑 같은 모둠되면 싫은표정 짓고, 누가 그 아이에게 잘 해주려 하면 비웃는 표정짓거나 너 걔 좋아하냐? 이죽거리고, 그 아이가 뭔가 잘해서 칭찬해주면 운이좋았네 지들끼리 수근거리고...
이게 진짜 교묘해서 + 반 전체가 관련된 일이라 고치기가 쉽지 않음.
반에서 제일 착한애 짝꿍시켜줘도 그 아이랑 가까이하는건 싫은 내색이 역력하고 뭐가 되질 않음.
경계성 지능이라 해도 아이는 완전 바보는 아니니까 그런 분위기 알고 가끔 소리지르거나 화냄.
그러면 나머지 녀석들이 키득커리고 난감해함.
왜 저래? 분노조절장앤가 봐 어쩌구저쩌구
가장 환장하겠는거 이 분위기가 그나마 순화된거라는거.
작년엔 더 심했다나.
내년에 중학교 가면 얼마나 심해질지 골치가 아픔.
그렇다고 경계성 지능인 이 아이를 특수교실에 보낼수도 없고.
우리반 애들 개별로 놓고보면 순하고 착한애들 많은데 신기하게 이런종류의 은밀한 따돌림은 어떻게 잡기가 너무 힘듦.
그래서 가끔은 애들 전체에 대해 정떨어지는 순간도 있음.
어리다고 해도 단체생활이란 진짜 어려운것 같음.
따돌림 문제 폭력문제 자잘하게 일어나는데
신체폭력이야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하니 사과시키기도 쉽고 화해시키는것도 가능함.
근데 따돌림 문제는 진짜 정말 고치기가 너무 힘듦.
주동자 있는 따돌림 문제면 그나마 주동자 잡아서 개과천선시키면 됨.
근데 가장 난감한게 주동자 잡기 힘든 따돌림.
반에 경계성 지능 가진 아이 있는데 반 아이들 전체가 그 아이를 기피함.
그 아이를 때리거나 욕하는 건 아님.
대신 그 애랑 같은 모둠되면 싫은표정 짓고, 누가 그 아이에게 잘 해주려 하면 비웃는 표정짓거나 너 걔 좋아하냐? 이죽거리고, 그 아이가 뭔가 잘해서 칭찬해주면 운이좋았네 지들끼리 수근거리고...
이게 진짜 교묘해서 + 반 전체가 관련된 일이라 고치기가 쉽지 않음.
반에서 제일 착한애 짝꿍시켜줘도 그 아이랑 가까이하는건 싫은 내색이 역력하고 뭐가 되질 않음.
경계성 지능이라 해도 아이는 완전 바보는 아니니까 그런 분위기 알고 가끔 소리지르거나 화냄.
그러면 나머지 녀석들이 키득커리고 난감해함.
왜 저래? 분노조절장앤가 봐 어쩌구저쩌구
가장 환장하겠는거 이 분위기가 그나마 순화된거라는거.
작년엔 더 심했다나.
내년에 중학교 가면 얼마나 심해질지 골치가 아픔.
그렇다고 경계성 지능인 이 아이를 특수교실에 보낼수도 없고.
우리반 애들 개별로 놓고보면 순하고 착한애들 많은데 신기하게 이런종류의 은밀한 따돌림은 어떻게 잡기가 너무 힘듦.
그래서 가끔은 애들 전체에 대해 정떨어지는 순간도 있음.
어리다고 해도 단체생활이란 진짜 어려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