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엘베타는 시간 포함 5분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일함. 일한지 이제 한달 반 됨.
여덟시 반에 오픈이고 혼자 함. 그래서 집에서 여덟시 십칠분? 십팔분쯤 나가는데 오늘 눈뜨니까 아홉시 반....ㅎ
진심 너무 깜짝놀라서 일어나자마자 유니폼 입고 그냥 나감. (원래는 가서 갈아입음)
엘베타고 일단 직원언니한테 문자함.
ㅠㅠ와 죄송하다는 말로 점철된 문자...사실 존나 멘붕이었어서 그 때 내가 뭐라고 보냈는지 나중에야 깨달음ㅋ
매장 앞에 다다르고 보이는 건 날 기다리는 단골 손님들...ㅎ다들 괜찮다고 웃는데 내가 안괜찮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한시 반에 직원언니가 출근하고나서 나보고 점장님이 알게 될 거라고 통보함. ㅎ
생각보다 그리 막 혼나지는 않아서 다행스기루...라고 생각했는데 점장님이 알면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ㅎ....
집 가까워서 개꿀 알바였는데...잘리겠지...?잘리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년 알람도 못듣고 그냥 쳐자고ㅜㅠㅠㅠㅠㅠ엉엉
여튼 멘붕에 멘붕에 멘붕이었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덟시 반에 오픈이고 혼자 함. 그래서 집에서 여덟시 십칠분? 십팔분쯤 나가는데 오늘 눈뜨니까 아홉시 반....ㅎ
진심 너무 깜짝놀라서 일어나자마자 유니폼 입고 그냥 나감. (원래는 가서 갈아입음)
엘베타고 일단 직원언니한테 문자함.
ㅠㅠ와 죄송하다는 말로 점철된 문자...사실 존나 멘붕이었어서 그 때 내가 뭐라고 보냈는지 나중에야 깨달음ㅋ
매장 앞에 다다르고 보이는 건 날 기다리는 단골 손님들...ㅎ다들 괜찮다고 웃는데 내가 안괜찮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한시 반에 직원언니가 출근하고나서 나보고 점장님이 알게 될 거라고 통보함. ㅎ
생각보다 그리 막 혼나지는 않아서 다행스기루...라고 생각했는데 점장님이 알면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ㅎ....
집 가까워서 개꿀 알바였는데...잘리겠지...?잘리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년 알람도 못듣고 그냥 쳐자고ㅜㅠㅠㅠㅠㅠ엉엉
여튼 멘붕에 멘붕에 멘붕이었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