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쁘게 말하면 예민하고 좋게 말하면 섬세한 성격임
주변 사람 챙기는 거 좋아하고 그만큼 돌려 받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제는 그게 물질적인 것이든 사소하게는 말이든간에 돌려받지 못하는 것에 섭섭해하면 안된다는 것(정확히는 혼자 실망하더라도 티를 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됨
아무튼 다년간의 여러 일들로 인간관계가 어렵고 많이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삼십이 가까워진 지금에도 여전히 사람한테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내 생각을 이해도 안하려는 것 보면서 신뢰가 깨지니까 더 씁쓸하네
이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직도 멀었나봐
차라리 혼자이고 싶다가도 혼자는 또 외로워하는 사람이라 그 간극이 너무 외롭다
주변 사람 챙기는 거 좋아하고 그만큼 돌려 받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제는 그게 물질적인 것이든 사소하게는 말이든간에 돌려받지 못하는 것에 섭섭해하면 안된다는 것(정확히는 혼자 실망하더라도 티를 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됨
아무튼 다년간의 여러 일들로 인간관계가 어렵고 많이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삼십이 가까워진 지금에도 여전히 사람한테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내 생각을 이해도 안하려는 것 보면서 신뢰가 깨지니까 더 씁쓸하네
이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직도 멀었나봐
차라리 혼자이고 싶다가도 혼자는 또 외로워하는 사람이라 그 간극이 너무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