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저번 주말...
돼지스럽게 아침부터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보니
단단히 체하고 트름하면서 신물올라오고 가슴답답하고...
강력한 소화불량이 되어버린것이다...
내과 두번가고약을 일주일이나먹었는데도 차도가없음ㅜㅜ
근데 한의원가서 침맞으면 직빵이라길래
오늘갔음
한의원은 처음이라 너무떨렸어!!!
가서 혈압재고 키몸무게도 재더라..처음에...ㅜㅜ
그리고 의사쌤만나서 상담하면서
(평소체질 손발이찬지 자주체하는지 목이땡기는지 머리가아픈지 등등되게 구체적으로 물으심) 맥을 재고 침을맞으러이동
누워서 찜찔하고
그다음에 의사쌤오셔서 명치부터 꾹 누르는데
진심 ㅇㅏ파서 뒤지는줄ㅜㅜ
숨들이시고 흡
내쉬세요 할때 꾹누르는데 숨내쉬다말고 윽억윽헉 선생님잠시만윽...
혼자 흡사전쟁영화찍음
명치부터 아랫배까지 일자로 저걸다섯번정도했음
진짜 ㄴㅓ무너무아팠음
쌤이 좀 심하다고ㅜㅅㅠ...많이막혔다고
우선 가운데 부분 뭉친걸 찢어놓겠다고하고
손 발 배에 침을 맞음
좀심하니깐 시간되면 몇번침더맞는게좋겠다고하심
그렇게시술이끝나고
약도받아옴 (환으로된한약)
집에와서 약먹고 좀있으니 좀 편해진 느낌이야
체끼가너무심해서 요새 잠도못잤거든ㅜㅜ
아직 좀 막힌느낌이 있긴한데
신기하게 어딘가 묘하게 속이 조금 편해...!!!!
이번주내내 일단침맞으러가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