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ㅎㄷ점에 햄버거 사러가서 주문하는데
알바가 신입인가봐 남자 사장이 옆에서 봐주더라고
싸이버거랑 감튀요
이랬는데 싸이버거 단품이시죠
이걸 알바가 3번 반복함
마지막엔 나도 좀 짜증이 나서 이거 3번말한다고 했어
그랬더니 사장이 케이준 감자라고 하면 더 알아듣기 쉽데
?????
여태까지 다른 맘스터치점 주문하면서 감튀라고 하면 한번도 못알아들은 적이 없는데???
암튼 계산하고 뒤로 물러섰는데
알바를 사장이 주방으로 불러서 얘기하는데 다 들리는거야
저런 사람한테 무시받으면 너도 기분이 안좋지 않냐
이 얘기를 두세번 반복하길래 내가 불렀어
얘기 다 들린다고
제가 저런 사람이냐고
그랬더니 사장이 자긴 그렇게 얘기안했다고 오해래
저 분한테 저렇게 기분안좋게 하면 되냐고 얘기했단 거야
기가 차서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다 하면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미안한데 자긴 그게 아니었데
손님이 과민반응이신 것 같은데요 이럼
그래서 주문취소해달라 하고 나오는 길인데 기분이 엄청 나쁨
월요일에 고객센터 전화하려고
저번에도 그 지점에 기분나쁜 일 있어서 안가다 오랜만에 간건데 이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