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인데 삼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가 문 노크 하더니 걍 냅따 들어와서는
다짜고짜 일본어로 뭐라뭐라함.
나덕은 오랜 덕질로 일상회화 가능
뭔소리하나 들어봤더니 일본어 공부하라면서 자기네 학원 오란 이야기
그래서 나덕 일본어 할줄 아니까 겐차나 를 일본어로 말해줬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도죠..." 그럼서 퇴장하심
뭐가 도죠...냐....
도모.... 겠지....
꽤 예전인데 삼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가 문 노크 하더니 걍 냅따 들어와서는
다짜고짜 일본어로 뭐라뭐라함.
나덕은 오랜 덕질로 일상회화 가능
뭔소리하나 들어봤더니 일본어 공부하라면서 자기네 학원 오란 이야기
그래서 나덕 일본어 할줄 아니까 겐차나 를 일본어로 말해줬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도죠..." 그럼서 퇴장하심
뭐가 도죠...냐....
도모....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