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달정도 사무실에서 알바를 하고있는데
하는 일은 ㄹㅇ 단순함 거의 타이핑 옮겨적기 그런 쪽...
근데 이 일이 단순하고 쉽다보니까 꾸준히 오래하는 사람이 별로없고 다 단기알바로 한단말이야
근데 나는 처음 다닐때부터 오래 다닌다고 했고 (왜냐면 처음에 여기 단기로 하는 분위기인거 몰라서 얼마나 할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오래 할 수 있다고 했음ㅋㅋㅋㅠㅠ 알바가 넘 안구해져서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생각보다 오래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대리님이 나한테 정식으로 다닐 생각 없냐고 물어봤음
아직 슬쩍 운만 띄우신거고 막 확정은 아니고 내가 김칫국 먹는 거일수도 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고민돼ㅠㅜ
일단 지금은 최저받고 일하고 보통 9-6인데 일 많으면 야근도 하고 주말근무(토요일) 할때도 있음.. 시급 1.5배 쳐주긴 함 주휴받음
정규직 조건같은건 아직 자세히 못들었구..
내가 고민하는 이유는 이렇게 얼렁뚱땅 취업을..? 해도 되나...? 하는 마음도 있고
출퇴근 시간도 오래걸리고ㅜ 왕복 3시간.. 지하철로만은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역에서 집까지도 시간이 걸려서..
그리고 전공도 완전 딴판이라.. 원래는 예체능인데 꼭 전공 살려야겠다 이런 마음은 없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너무 멀어지게 되니까 너무 아쉽기도 하고 4년동안 뭐했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이런 단순노동(?)을 정식으로 일로 하면 약간 미래가 있을까..? 싶은 그런..? 언젠가는 짤릴거같고... ㅜ 막 미래가 보장된 건 아닌 그런 느낌..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경력으로 안쳐줄거같고...
어캐해야될까... 아 나는 25살임ㅜㅜ 대학 졸업하고 좀 쉬다가 알바구햇엉...
그외 사무직 알바를 하고있는데 정규직? 제안 와서 고민중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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