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평을 뚫고 사다놓은 라면을 먹어봄
역시나 반전은 없음
시중에파는 돼지고기갈비 양념장에 후추만 들이 부은 느낌
후추성애자인 나도 더 먹을수 없는 라면
대체 누가 이것을 상품화하자고 말했는가
시식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궁금하다
얼굴한번 보고싶다
그들이 먹는 장면도 보고싶다
정말 맛있어서 내놓은 상품인것인가
분노에 가득찼다
내 990원이 쓰래기가됨,ㅠㅠ
악평을 뚫고 사다놓은 라면을 먹어봄
역시나 반전은 없음
시중에파는 돼지고기갈비 양념장에 후추만 들이 부은 느낌
후추성애자인 나도 더 먹을수 없는 라면
대체 누가 이것을 상품화하자고 말했는가
시식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궁금하다
얼굴한번 보고싶다
그들이 먹는 장면도 보고싶다
정말 맛있어서 내놓은 상품인것인가
분노에 가득찼다
내 990원이 쓰래기가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