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하지정맥류 수술 반년차 후기
3,698 6
2019.04.12 09:18
3,698 6

일단 전에 수술하고선 더쿠에 겁나 가볍게 후기 쓴 나 덕 후려친다.


원래 외가랑 친가에 하지정맥류 유전이 좀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가능성이 무럭무럭 보였던 덕임

작년부터 특히 심해서 일 끝나고 나면 다리를 절기도 했음 


그래서 검사결과 하지정맥류였고 수술하기로 결심했고 나름 쉬운 수술에 

얼 이거 할만한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 


문제는 여기부터인데 난 직업이 몸을 사용하는 직업인데 수술하기 전에 의사에게 분명히

이야기 했단 말이야 난 몸을 사용하는 직업이라고 무거운거 들고 힘 쓴다고 

의사 선생이랑 간호사도 나에게 괜찮다고 했고 수술 직후 운전도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금요일에 수술하고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복귀를 했어

그리고 4주 후에 주사 치료 받고 다시 검사 하고 문제 없다고 했는데


결론은 현재 수술한 오른쪽 다리 컨디션이 좋지가 않아 가끔 절기도 하고 부어있고 아파.

병원가서 재검진 받아야 하는데 바뻐서 못 갔음 다음주에 갈 예정임


내 예상은 의사가 내가 하는 힘쓰는 일이라는 수준을 너무 낮게 본거 같음

(지인이 나 일하는거 보고 너 혼자서 3명치 하냐? 라고 할 정도로 고강도임)

아무리 봐도 수술을 나 쉬는 비시즌에 했어야 했던거 같아.


결론은 하지정맥류 수술 병원에서 바로 복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몸 사용하는 직업 혹은 서비스 직업인 경우에는

한 2달 정도 쉬는 타이밍 잡고선 수술하기를 추천하는 후기였음........

난 망했음.....하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5 03.16 27,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8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23
181497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5 00:26 188
181496 그외 고민되는 중기 23 03.16 556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18 03.16 1,065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6 03.16 347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5 03.16 621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6 03.16 985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314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4 03.16 1,032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 03.16 239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490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712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105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581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190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12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0 03.16 1,681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929
181480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8 03.16 1,136
181479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3.16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