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서류나 인적성에서 다떨어져서 면접경험이 별로없음 ㅠ
첫번째 면접은 중견기업?이었어 (다대다)
잡코리아에는 대기업이라고 되어있긴한데 생전 처음들어봄+채용규모가 매우매우작았음 등으로 중견기업으로 생각하기로했다...
걍 아무기대없이 서류 썼는데 합격이라면서 1차면접 보러 오래
근데 난 면접경험이 1도 없었고..... 걍 진짜 아무생각없이 1분자기소개도 준비안하고 감
다행히 1분자기소개는 안시켰는데 준비를 안하니깐 무슨질문이 들어올지 모르겠어서 계속 덜덜떨고있었음;;ㅠㅠㅠ
면접관이 딴데보고있을테니깐 긴장그만하라고 했을정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당연히떨어짐 ㅠ
두번째 면접은 다들 알듯한 ㅈㄴ유명한 대기업이었어 (다대일)
서류 인적성 둘다 왜 통과했을지 모를정도로 기적의 연속이었는데 면접은 그런 기적이 찾아오지 않았다고한다.....
저번면접경험을 바탕으로 예상질문이랑 대답 인터넷찾아보면서 다 완성하고 1분자기소개도 만들었움
제일 난관이 전공면접이었는데..... 내가 전공지식이 별로 없는편이라 진짜 너무 두려웠음.....
근데 면접 해보니깐 전공면접은 진짜 그렇게 막 중요한거 같진 않음 기업별로 다르겠지만 내가 면접본 기업은 정말 기초적인게 나왔었음
너무 기본적인걸 모르면 문제겠지만 나는 전공을 거의 다 까먹어서 기본적 수준까지 끌어올리는게 힘들었........
결론은 떨어졌는데 왜 떨어졌는지 생각해보니깐
1. 면접태도가 좋지않았다
계속 미소짓고 착석하기전인사 나갈때인사 등등 이론으론 알고있었는데 막상 진짜 면접을 보니까 안떠는거에 집중할려고 저런것들 다 까먹어가지고
미소짓는것도 까먹고 마지막할말도 그냥 면접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후다닥 나옴 ㅠ
그리고 뭔가 주도적이게 보일려고 너무 나댔음 ㅅㅂ 다른사람들 말 들어보니 1분자기소개 안해도됐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김뫄뫄입니다 자기소개해도될까요!! 했음.....
2. 입사하고나서 뭐할지 생각을안했다
걍 내가썼던 자소서분석하고 예상답변만들고 전공 공부하느라 바빠서 정작 뭘 할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던것같음
본인이 지원한 직무는 몇가지 분야로 나뉘는데 어떤분야에서 일하고싶고 무슨일을 하고싶냐 (인터넷에서 알아보셨죠?하고 무슨분야가 있는지는 안알랴줌)
다른질문은 그냥 전공질문이랑 자소서 진위여부확인 등등이어서 대답 그럭저럭 했는데 이질문에서 개탈탈털림;;
난 이걸 그냥 대충 알아갔었는데 진짜 조사를 잘해가야겠다고 느꼈음.... 자소설단계에서는 대충 적으면되는데 면접준비할땐 현직자 연락처 구해서 뭐하는지 알아보던가 하는게 조을듯 ㅠㅠ
아무튼 요즘 자소설쓰고있는데 면접이라도 갔으면 좋겠고... 다음면접은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면접 잘보는사람들 부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