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 친구인데 친해진 계기는 같은 가수 좋아해서ㅇㅇ 그리고 그냥 되게 친하게 지냈음 가수 얘기 안해도 내가 갈아탔거든 걔는 거의 탈덕 수준이었고... 중2때 여름방학 때 맨날 만났었거든....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만나고 전화하고 그랬었던듯ㅇㅇ 근데 그 사이에서 우리반 여자 애들 얘기 했어. 같은 반이니까 그걸 걔가 나쁜것 쏙쏙 뺀거에 과장 조금 더해서 우리반 여자애들한테 다 말한거야 그래가지고 나 우리반 ㅆ년 됐었어. 다행이 학교에서 같이 다녀주는 친구 있었고....그 일 사과는 받았는데 애들한테 해명은 안하더라. 사과 받고 그 전과 같이 놀았어. 재미있었거든. 통하는 것도 많았고 워낙 유쾌한 애였어서 재미있었어. 그리고 소소한 상처는 받았는데 얘랑 친구하면서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스루했어. 내가 워낙 유리멘탈이었기도 하고.... 그런데 중2 겨울방학 하는 날에 또 일이 있었어. 나랑 놀기 싫어서 나 두고 튄거임 같이 있다가 나 그래서 존나 울었었는뎈ㅋㅋ 좀 거리를 뒀었는데 얘가 다시 사과하고 해서다시 같이 놀았어. 내가 병신이짘ㅋㅋㅋㅋ 그리고 잘 놀다가 중3 여름방학 때 얘가 생일이라 선물 줬어 그런데 그러고 일주일있다가 연락을 슬슬 안하더라 나도 생일이 여름방학이었는데 생일선물 못받았어. 그러고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를 갔는데 얘가 인사를 해도 잘 안받아주더라. 인사를 안하니까 아예 나한테는 눈길도 안 줘. 얘에 대한 소식은 내가 가장 먼저 알았는데 이제는 다른 애를 통해서 듣게 되더라. 그래서 그냥 쌩까고 졸업했어. 그때랑 마찬가지로 아직도 싫어. 지금은 첫사랑 다시 만나서 연애 잘 하고 교정+쌍수해서 용됐더라. 좀 어마어마하게 복수하고 싶은데 좀 어렵겠지?? 덬들은 이런 친구 있으면 가차없이 버려. 그리고 기빨릴텐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ㅎ
그외 내 인생에서 가장 ㅆ년 같았던 친구 후기
2,425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