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부터 몸살기운이 너무 심해서
금요일에 반차 쓰고 나왔어 ㅠㅠ
그때는 기침도 같이 났어도 이렇게 잠도 못잘만큼 목이 붓거나 하지 않았거든
몸만 으슬으슬 아프고 열나고
그래서 몸살약 먹고 쉬었더니 토요일에 좀 괜찮더라
근데 토요일이 가족 결혼이라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어 계속 돌아다니고
그랬더니 어제 밤부터 목소리가 거의 가기 시작하더니
어제 밤에 30분 이상을 못잤어..
너무 피곤해서 제발 자고 싶어서 억지로 눈감았다가 떠보면 한 30~40분 지나있고
목이 아파서 당최 누워있을수가 없는거야
침 삼키는것도 아프고 오히려 죽 먹을때가 제일 안아프고 멀쩡..
그래도 오늘 약 먹고 쉬면 밤에 돌아올줄 알았는데 전혀.. 그냥 그대로야
목소리는 아에 안나와
완전 쉬어서
가래도 끼는데 아파서 삼키는것도 잘 안되고
금요일에 반차 썼기도 했고.. 그래서 월요일엔 다 나아서 출근해야했는데
연차 써야할거 같아 ㅠㅠㅠㅠ
하.. 이건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아픈건데 그래도 괜찮겠지..?
그래서 어떻게든 내일 안에는 나았음 좋겠는데 ㅠㅠㅠㅠ
내일 오전에 자초지종들 말씀 드리고, 이비인후과 가서 주사맞고 약받고 이럼 하루 안에 많이 호전될까?ㅠㅠ
남의 돈 버는 일개미는 아파도 편히 아플 수가 없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