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전남친을 만나고 자존감이 엄청 낮아졌는데 어떻게 올려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조언 구하는 중기
1,580 3
2019.02.18 21:03
1,580 3
쓰레기 전남친을 만나고 말 그대로 자존감이 엄청 낮아졌어
내가 정말 좋아했고, 처음 사귄 전남친이었어
전남친이 사귈때 화장은 왜 그렇게하냐 , 옷은 왜 그렇게 입냐
모자는 왜 쓰냐, 게임 좀 배워라, 요리 좀 잘해봐라, 쌍수는 왜 했냐, 왜 그렇게 걷냐
놀이동산에 같이 놀러가서도 잠자고, 같이 있을때는 게임하고, 밥먹을땐 폰하고
사귀면서 날 칭찬해준적이 없던것 같아. 맨날 불만을 표하고
내가 서운한게 있어서 이야기 할때도 오히려 나에게 잘못을 말했고
헤어지고 나서 내가 잡을때도 너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냐고 그랬고 나는 더 더 매달렸고 자존감이 0이 되었어
벌써 헤어진지 4년째인데 내려간 자존감이 올라가지않아.
내가 이렇게 힘들때 그 아이는 나랑 비밀연애하다가 환승을 했고
다른 이성이랑 맨날 놀러다녔어
나는 매일 프사 보면서 엄청 힘들어 했어
헤어지고 나서도 여자친구랑 싸우면 연락하고 그래서 날 더 비참하게 만들었어.
헤어지고 우울증에 상담까지 받아봤는데, 난 계속 내 자신이 맘에들지 않아..
아까 더쿠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정말 남한테서는 장점만 찾고 나한테선 단점만 찾는다는 글이 너무 공감이 되더라.. 나는 정말 장점이라곤 없는것 같고.. 모든게 다 단점으로 보여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겨도 , 날 왜 좋아할까 이런 생각이 들고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2 05.15 20,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2,7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3,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51 그외 부산 청년 관련 교육 들으러 다녔던 후기 2 01:51 116
182350 그외 짧은 생리주기로 산부인과 검사 후기 2 00:58 268
182349 음악/공연 🪄어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 in 콘서트 관람 후기🪄 6 05.16 377
182348 음식 이디야 망고빙수 후기 5 05.16 755
182347 그외 스팀 뽀모도로 게임들 후기 12 05.16 1,052
182346 음식 충주애플에이드 마신 후기 1 05.16 983
182345 음식 나두 샐러디 선재스님 신메뉴 둘 다 먹어본 후기 3 05.16 1,553
182344 음식 샐러디 선재스님콜라보 당근국수 먹어본 후기 2 05.16 901
182343 그외 내가 해본 운동 간단비교후기 5 05.16 896
182342 영화/드라마 악프2 후기 스포없엉 1 05.16 258
182341 그외 충주 탄금숲놀이터 후기 6 05.16 737
182340 음식 맘스터치 딥치즈 후기 17 05.16 1,376
182339 음식 샐러디 선재스님 고추간장 당근국수 먹어본 후기 6 05.16 1,204
182338 그외 오운완 후기 19 05.16 1,304
182337 그외 위투하 (약안먹는) 대장내시경 후기 8 05.16 635
182336 음식 오리온 초코파이 망고라씨맛 🥭 16 05.16 1,147
182335 그외 짠순이가 거금들여(원덬기준) 22,180원짜리 폰케이스 산 후기 10 05.16 1,334
182334 음식 블루보틀 초콜릿 우유 후기 6 05.16 1,224
182333 음식 오리온 후레쉬베리 “펑리수” 맛 후기 (미친…….) 19 05.16 2,082
182332 그외 아이폰 ios 26.5 장문메시지 글자잘림 버그있는 후기 7 05.16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