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방에 러브라이브 글 보고 생각나서 써봄ㅋㅋㅋㅋㅋㅋ
제로의 집행인 개봉했을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개봉 당일날 바로 봄
나름 초딩이랑 덜 마주치려고 짱구 굴렸던게
자막판 선택 + 조조 + 번화가에 있는 영화관
이렇게 ㅋㅋㅋ
그때 더빙판 꽤 많이 열려서 나는 진짜로 애들은 다 더빙판으로 갈줄알았지 ㅎㅎ..........
느긋하게 시작직전에 도착해서 관에 들어갔는데
와시발...........
진짜 걍 초딩 천국이더라...?
물론 나같은 성인도 있었음
한 5명?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 쪽팔렸던건 내 바로 옆자리엨ㅋㅋㅋㅋㅋㅋ나처럼 성인이 앉았는뎈ㅋㅋㅋㅋ
초딩한테 둘러싸인 성인 2명...그게 더 쪽팔렸어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질감..같은것도 느끼긴했는데...아 진짜 수치사할뻔.....
다행히 초딩들 존나 조용히 보더라 그건 진짜 다행이였음
관크는 딱한번 있었는데
이 극장판이 공안 뭐시기 저시기 내용이라서 재판 얘기, 법 얘기가 몇십분동안 이어지는 부분이 있음
그 부분에서 초딩도 아닌 유딩애기 데리고 온 집 애들이 칭얼 거리기 시작..
이건 궁예지만 애기엄마가 이 영화를 보고싶어하는데 애들 맡길때가 없으니 걍 데려온것같았음...
그만큼 애들 어렸어 아무튼 애들 칭얼거리자마자 애기엄마가 애들 데리고 후다닥 나가는데 뭔가 짠했음..
아무튼 내 생각이 너무 안일했음..
그렇게 초딩이 많을줄 몰랐다 진짜로...
끝나고 다음 극장판 예고로 괴도키드가 뙇 나오는데
진심 초딩애들 소리지르고 존나 좋아하더라;;;
와 그때 수치심 대폭발해서 영화관 뛰쳐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절대..조조로 가지 않겠어...............
애기들은 조조 볼 시간에 못일어나서 못올줄알았는데
개뿔.. 조조할인이 있으니 오히려 그때가 박터지는것같음..
다음부턴 존나 애매한 시간
제일 티켓값 비싼 시간대에 예매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