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용수철, 20시간 캠페인"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31일 "7% 용수철, 20시간 캠페인, 100% 투표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 개표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7.29 국회사진기자단
그는 "저는 상대 연고지인 충청, 상대 조직기반인 부산의 1차전을 깔끔히 받아들이고, 연임 후보의 초반 기득권을 수용했다"며 "1차전에서 최대 7% 마이너스까지만 막아내면 결국 후속 지역의 1순위표 종합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다. 또 "마이너스 7을 넘겨도 지지층 여론조사에서 용수철처럼 막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명청대전이 연장되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며 "오늘부터 하루 20시간 용수철 캠페인의 강인함과 절박함으로 투표 참여를 호소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생을 책임지는 새벽 당대표가 돼, 공개하고 소통하고 책임지는 여당으로 혁신하겠다"며 "든든한 당대표, 든든한 국정파트너로 국정도 총선도 재집권도 성공시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정부, 민주당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은 다음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2일 울산·부산·경남 순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그보다 앞선 지난 28~29일(충청권), 29~30일(부울경)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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