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민주 전당대회 계파 경쟁 심화...단체 대화방서 심야 SNS 설전도

무명의 더쿠 | 13:56 | 조회 수 6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60563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계파간 경쟁 양상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의원 단체 대화방에선 심야 설전도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어젯밤(26일) 민주당의 SNS 단체방에서 한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SNS를 공유하면서 설전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후보가 "국회의원은 160명이고 권리당원 160만명이다. 국민과 당원이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라며 "당심이 의심을 이겨 달라. 오직 당심만 믿고 가겠다"고 SNS에 올린 글을 두고 "이번 당원대회가 국회의원과 권리당원이 싸우는 자리냐"는 취지의 비판이 나온 겁니다.

민주당의 또 다른 초선 의원은 "국회의원 한 명에 권리당원 만 명을 붙여 패싸움을 시키느냐, 정 전 대표의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모택동과 히틀러가 떠오른다"고 지적도 뒤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정 전 대표의 SNS 발언이 '1인 1표제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불만까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우려하는 취지의 글도 단체방에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총리의 "이번 전대의 본질은 결국 위장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란 SNS 글에 대해 "민주당을 위헌 정당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주장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 차원입니다.

종교단체나 타 정당이 경선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한 대화는 어제 늦은 밤 시작돼서 오늘(27일) 아침에야 사실상 끝이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7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윤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간단 정리
    • 15:54
    • 조회 11
    • 잡담
    • 김민석 오늘 서미화 샤라웃ㅋㅋㅋ
    • 15:54
    • 조회 14
    • 잡담
    • 꽃 선호투표 2순위 여조
    • 15:54
    • 조회 10
    • 잡담
    • 오세훈이 오세훈을 잡았다
    • 15:53
    • 조회 64
    • 잡담
    1
    • 조선일보 언론 취급 안 하지만 지 불리할 땐 기사 인용함
    • 15:50
    • 조회 214
    • 잡담
    4
    • 당무개입이라는게 ㅈㄴ 쳐답답하다 당은 정부 하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 걸어도 되고
    • 15:50
    • 조회 92
    • 잡담
    2
    • 신천지 특검 하자고 했을때 당정청 협의하면서 신천지 특겸에 파견 검사가 없다고 했다
    • 15:49
    • 조회 147
    • onair
    5
    • 아니 근데 ㄹㅇ 중도 떠나면 선거 무슨 수로 이길 수 있는데??
    • 15:49
    • 조회 106
    • 잡담
    2
    • 법사위 라방 볼 때마다 성호형 공격하는게 국짐도 아니고 같은 당 의원들인거
    • 15:45
    • 조회 219
    • 잡담
    9
    • 근캥 인터뷰
    • 15:44
    • 조회 336
    • 잡담
    1
    • 조불쇼 지금 13만명 보고있네
    • 15:44
    • 조회 487
    • 잡담
    3
    • 온에어 저능통옴... 보고있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 15:44
    • 조회 65
    • 잡담
    1
    • 조욱:딴지일보만 소통의 창구로 쓴다
    • 15:43
    • 조회 489
    • onair
    12
    • 나라에서 중국시람들만 혜택 준다고 하는
    • 15:43
    • 조회 197
    • 잡담
    8
    • 텅:당대표가 월수금 최고위원 모두발언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 15:40
    • 조회 313
    • onair
    6
    • 이데일리) "정성호, ㅇㅇㅇ 때문에 힘들다더라"...진짜 사퇴 이유 '술렁'
    • 15:40
    • 조회 667
    • 잡담
    16
    • 그냥 느낌이 7월 30일 전에 본회의에 절대 못 올라갈 거 같음
    • 15:40
    • 조회 180
    • 잡담
    1
    • 한말은 지키는 그분ㅠㅠㅠ
    • 15:39
    • 조회 331
    • 잡담
    2
    • 조욱:언론과의 인터뷰를 안하는걸로 유명하다. 특정 언론과만 인터뷰 한다
    • 15:38
    • 조회 356
    • onair
    7
    • 국짐 돈 ㅈㄴ 많잖아 노른자땅이 몇 평이 있는데ㅋㅋㅋㅋㅋㅋ부자정당임
    • 15:38
    • 조회 71
    • 잡담
back to top